단교 전인 1988년에 서울올림픽이 열렸는데
그 훨씬 전부터 대만은 서울의 낙후된 곳만 찾아다니며 촬영하고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올림픽이 뭐냐며 울부 짖었다.
총통이나 관료, 언론 같은 넘들도 한국에 대한 허위사실. 가공된 사실 등을
퍼트리며 한국이 망하라고 울부짖었다.
북한에게 가서 한국을 전쟁으로 조져달라고 울부짖었다.
...
그런 더럽고 추악한 대만넘들은
뻔뻔하고 괘씸하게도
양안전의 위협이 고조되자...같은 자유진영인 한국이 도와줄거라고 한다.
만약에 한국이 참전시
.그 다음은 한국 차례든 아니든
.해상무역로가 끊기든 말든
그 전에 무조건 그 전쟁은 한반도로 옮겨지게 된다.
그걸 노리고 떠드는 것이다...
그런 넘들이 대만넘들이다.
친일이면서도 사실상 일본넘들에게 진정한 관심조차 못 받는 넘들..
실제 일본넘들은 중공넘들과 은밀한 친교를 맺고 있다.
한국이 사드문제로 중공과 갈등을 겪자 중공내 한국 자동차.유통 등을
다 내쫒으라고 하고 지들이 그 점유율을 먹었고
중공관광객들도 일본넘들이 다 차지 했다...
물론 한국은 대안이 있었기에
오히려 더욱 다각화.첨단화 등의 전략으로 경쟁력이 상승했다.
여하튼 쇠락해가는 그러한 일본넘들은
절대 대만편이 아니다. 겉으로만 떠드는 것이다.
대만의 현실은..
경쟁력있는 산업군이나 기업체가 거의 없다.
TSMC라고 대만이 내세우는
기업체가 딱 하나 있지만 이건 하청받아 생산해주는데 특화된 기업체이다.
근간에 시총이 600백조원인가 해서 다들 어안이 벙벙했겠지만
오직 미국 증시에 상장한 결과이다.
쿠팡도 미국에 상장하니까..몇조에서 십몇조원 정도로 평가받던 업체가
시총이 실제로 60조니 100조니...하고 있다.
삼성도 미국 증시에 상장시 1000조원.. 일부 전문가는 1500조원..예상하기도 한다.
애플이 2000조원이고 테슬라가 불과 얼마전 1000조원이 넘었었다.
하튼 그 TSMC는 외국인 지분이 80%에 육박한다.
한국은 평균이 30~35% 수준이다.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다"고 아무리 떠들 봤자 결국은 기술력이다.
이미 드러난 것으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걸 보면
초정밀공정으로 갈수록 삼성이 당연히 더 우위라고 한다.
대만이 내세우는 최고 기술인데도 그렇다.
그 반도체하청외에는 대만엔 세게에 내세울만한 산업이나 기업체가 없다.
대만의 목숨줄인데
미래가 어둡다.
일단 중공의 물불을 안가리는 압박과 견제가 있을 것이고
최첨단으로 갈수록 대만 실력의 한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은 거의 전분야의 산업수준이 선진적인 수준이며
미래인 4차산업에서는 대부분이 세계 최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GDP 나 인구규모 등이 대만과 비교할 수준이 아닌 것이다.
또한 대만넘들은
ppp 등을 내세우며 우위론을 떠들지만
원래 ppp는 세계적인 집계방식이나 포함되는 변수 등에 대한 표준을 따라서 해야
그나마 비교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유엔 미가입국인 대만이 자율적으로 만든 숫자를 가지고
너무 의미 부여를 하지 말자.
막말로 그들의 소득수준( 근로소득 등)을 보고, 실제 사는 형편을 보고 판단하면
그게 더 정확한 것이다.
그건 중공넘들이나 일본넘들도 마찬가지다.
무조간 30%에서 50%까지 뻥튀기 되어있는 넘들이다.
실제로 그 나라 국민들이 사는 형편, 소득 수준, 복지 정책 등을 보고
판단하여야 한다.
대만넘들의 혐한 하는 모습들을 이러한 인터넷 등으로 다 알게 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어떤 넘들인지 알아야..전략도 나오는 것인데
예를들어 대만에 대한 투자라든지 관광이라든지 민간협력이라든지...
뭘 알아야 피해갈 수 있게되고
경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변국중에 믿을만한 나라는 없다.
물론 북한은 우리의 동족이라서 반드시 미래를 같이 하여야 하고,
그외 중.일.대 등은 그냥 저냥 필요에 따라 서로 이용하면서 가면 되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넘들이 내부에 또아리 틀고 있는 간자들과 매국노들이다.
무조건 잡아서 태워 버려야 한다.
작성일 : 21-03-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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