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반면교사 란 말도 있는거고
그래서 난 이명박 에게도 배울점을 찾았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나쁜넘으로 단정짓는 1차원적 사고에서 끝나지만 그에게도 배울점은 분명함.
물론 도덕성이나 개인적인 탐욕을 위해 거짓과 위선을 사용하는 그의 인서 등 이런점은 반면교사로 삼으면 될것같지만
성공에 대한 자기 관리와 의지는 높게 삼. 아무리 술을 처먹더라도 매일 새벽 3시에는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는 그 의지와 꾸준함은 배울만하다고 생각. 이런 꾸준함은 아무나 못하기에 난놈은 난놈인것 같음.
그리고 서울 시장 때 한 버스지정차로 와 청계천 같은 거는 칭찬해줄수 있다고 생각.
그 외는 다 반면교사용 으로 삼으면 될것 같음.
보통사람의 범주는 넘는것은 분명한 사람임. 그냥 시정잡배 처럼 엠비 나 맹바기로 불리며 욕만 듣기엔 재능이나 이런게 분명 범인을 넘어선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