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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4 19:47
中영화 ‘니하오, 리환잉’ 열기‘. 예술 갈증 풀었다” 호평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6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6&aid=0001806308

영화에서 대학에 갓 합격한 주인공 자샤오링(賈曉玲)은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는다. 슬픔에 잠겨있던 그녀는 뜻밖에 1980년대로 타임슬립한다. 그 곳에서 젊은 시절의 엄마와 친구사이로 함께 지내면서 이번에야말로 엄마에게 큰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은 예기치 않게 흘러간다는 내용이다.

‘니하오, 리환잉’은 1960~1980년대 중국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세대는 물론 90後(1990년 이후에 출생한 세대), 00後대에게도 심금을 울리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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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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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탱 21-03-14 19:48
   
왜 이딴걸 올림?
매일노가다 21-03-14 19:50
   
天安門 民主化 抗爭
롱기누스탕 21-03-14 19:52
   
???
바야바라밀 21-03-14 19:54
   
이왕이면 천안문 사태나  문화대혁명 시대로 타임슬립하면 대박이었을텐데..
가새이닫컴 21-03-14 19:54
   
머여 응팔냄새나는디?
khikhu 21-03-14 19:55
   
둘째는 영화에 등장하는 ‘3선(三線)공장’에 대한 추억이다. ‘3선’은 1960년대 중반 중소분쟁과 미국의 침공 위협이 나은 중국 특유의 생산기지다.
sunnylee 21-03-14 20:23
   
별.... 안사요,
비이콘 21-03-14 20:33
   
독재공산당이 예술타령이라니....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절레절레..
가드드래곤 21-03-15 07:55
   
전도연 인어공주하고 플롯이 유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