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뭐하다가 ㅉㅉ

딴 거는 다 집어치우고
동의해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그만 두고 싶을 때 그만두지 못 하면 그게 노예지

일본학자들도 나서는데 우리학자들은 뭐하냐? 일본돈 쳐받고 잘먹고 잘사는 무리들이 주류이니 같은 동업자인 램지어 못까는거지?

뭐 다아는걸 이제서야....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는 제 아들이 저거 얘기하더군요.
갑자기 휴먼히스토리 담당 백인교사가 위안부문제에 대해 중국인학생에게 질문하더랍니다.
램지어교수 논문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고 묻고 욕을 신랄하게 하더라네요.
제 아들놈은 사실 위안부에 대해 잘 몰라 학교 끝나고 유투브보고 파악했다고 하네요.
램지어 진짜 큰일 햇습니다.
미국 역사교수 및 교사들을 전부 분노케 한것 같아요.
이건 유태인이 아우슈비츠가스실에 자진해서 들어 갔으니 독일 책임은 없는거라고 논문 쓴 꼴이니....

싸패 램쥐어야...이쯤되면 너죽고 나죽자의 카미카제 공격처럼 일본정부가 강제로 시켜서 했다고 폭로해라..

논문 취소하자니 받은돈을 돌려줘야 하고....그치 그지어?

이제 상황이 역전되어서 본국에 손해가 가면
우리나라 토왜들에게 음모설로 렘지어 국뽕이란 말이랑 반일이라는 말 듣겠네 ㅋㅋㅋ

늘 그래왔듯
돈질로 세계의 학문과 양심을 사려 했던
왜국...그에 영혼을 판 램지어..

논문 철회 ㄱㄱㄱ~

참, 한국 역사학계의 빈약함 이번에 적나라하게 보네... 도대체 뭐하냐?

우리 학계는 다뒈졌냐
토왜 ㅅㄲ들은 이름까고 발광하는데 나서는 학계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