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크리스챤 베일 나와서 좀 관심 갖고 보긴 하는데...
헐리욷 영화 부터 시작해서...
얘네들...
지들 미쿡 역사가 몇백년 안된다고 편견 내지 집착이 강한 건지...
인간 의식의 역사 조차 그 몇백년으로 고정적으로 인식하는 듯...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나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더라도
농사 짓고 먹고 살던 역사가 만년은 넘을 건데
그 과정 중의 인류의 의식에 대해선 생무시해버리는 듯함...
소주 세병쨰 넘기니
뭔 사고가 유지될지 인정이 안되는 고로...
이제 ...
사고 치고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