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대기업경제연구소들이 "저출산 고령화로 2020년 이후 잠재성장률이 1퍼센트대 이하 될 것"이라 전망했고, 기업들이 그 전망에 입각해 국내투자 줄여 진짜로 성장률이 떨어진 것처럼
한국의 저성장도, 저출산도, 한국이 망하는 것도 절반 이상은 "자기실현적 예언"입니다.
싸우려면, 최소한 외국인 정책 방향을 지금 중국처럼 바꿔서, 외국인에게 털릴 여지를 없앤 다음에 싸워야 합니다.
중국이 전방적위적으로 밀고들어오는데, 한국은 국민분열이 극심하니 고구려 발해 망할 때와 같습니다.
ㅈㄹ을 하세요. 다인종 다민족 문제는 중국처럼 때려잡는 공산국가 아닌 다음에야 민주주의 국가에선 미국도 감당이 안되는 문제에요. 더구나 조선족같이 한국계도 자신들이 중국인이라 하는 마당에 중국인 혐오, 외국인 혐오를 하지 맗라고요? 재일가지고 갈등을 부풀리던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마약부터해서 조폭등 각종 외국인 범죄 증가하는 추세에요. 지금처럼 노동환경 개선안하고 무조건 기업논리로 내국인을 외국인으로 대체하면 가까운 미래 분명 다양한 갈등으로 부메랑 맞을겁니다. 경제를 넘어 이젠 출산율까지 외국인에 의존하자는 절망적 논리를 내세우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끝났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