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서 단맛을느끼면 과당 제로라도 인슐린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산중에 단맛없는 탄산, 즉 탄산수만 마셔도 그렐린인라는 배고품을느끼게하는 호르몬도 분비된다고하네요. 그렐린은 인레슐린과도 연관이있다고하고요.

그런데 당뇨판정받은 사람은 120대가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제로 음료 인슐린 분비 안됨...직접 제로 콜라 먹고 체크기로 제 봤음...당 수치 변화 없었음.

수크랄로스는 약간 혈당올림.... 아스파탐은 인슐린 자극안함.. 나머지는 연구결과가 관여한다는것들 있슴..
고로 당뇨인들이 괜히 제로콜라 마시는게 아님..

그냥 제로도 끊으세요 끊으니 혈당 더 떨어짐
근데 음료중독도 끊기 힘들어서 문제긴 함

차를 드세요.
귀찮고 싫더라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차를 우려서 드세요.

물이 최고

탄산음료 혈당 순간 훅 올리는거 보면 무서우서 못먹음..

포도당의 소비처인 근육을 만드세요. 특히 허벅지 근육.
소비(기초대사량)보다 더 많은 공급(음식물섭취)은
항상 문제를 야기함.
인슐린은 근육을 녹이는 작용을 함.
콜라 먹고 갑자기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혈당이 갑자기 낮아진 다음에는
임슐린이 근육을 녹이고 간에 지방을 축적시킴.
결국 근육은 더 줄고 지방은 더 쌓임.
지방세포에서 생성된 특이물질이 췌장세포를 공격해서
췌장 노화 촉진.  인슐린 저항성 악화..
계속 악순환임.

해결책은 당지수 낮은 음식 먹고 서서히 혈당 오르게
해야함. 그나마 부족한 인슐린으로 처리 할수 있게..
그리고 운종으로 근육량을 느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