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만 제공하라고 하세요.

왜 이런걸로 소모적인 논쟁을 해야되는지 알수가 없음.

뜬구름 잡는 이론 이야기 집어치우고

샘플 있다니까 검증받고 상황종결하면 됌

한 2주 걸린다고 하네요.
현재 올라간 논문도 정식 논문이 아녀서

정식논문 올리고 국내 학계검증까지 한다고하니 기다려봐야죠.
다만 주식으로 돈을 벌든 망하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죠.

자기들 레시피 대로 만들면 된다면서

검증에 제공할 샘플도 넉넉히 못만들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앞뒤가 안맞음.

경과자체를 모르는군

종교인은 종교게시판으로

나는 황우석 논란을 기억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떼로 몰려와 황우석 박사에게 울면서 매달리던 모습과 종교처럼 신봉하던 지지자들
나는 진짜 그 당시 뭔가 있는 줄 알았음. 사람이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잘못 이지만 두번 속으면 뭐다 ?? ㅄ

속고 자시고가 중요한 게 아님 물론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야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학계에선 이번의 합성이 터닝포인트로 보고 있음

그간의 국내학계도 BCS이론을 세례처럼 떠받들고있었다는 방증이죠
초등학생이 봐도 마이스너 효과가 안보이는 동영상을 보았을테니 당연한 반응이죠
애초에 이 논문의 의미를 모름. 심지어 언급한 부분인데도 이런 반응이란 것은 간첩행위임
며칠을 못기다리고

BCS 이론은 극저온을 외부에서 꾸준히 유지해줘야 초전도가 유지됨.

그냥 무식하게 계속 온도만 고집한 거 ㅋㅋ

아바타에 나오듯이 발상자체가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 쯤으로 치부한

그걸 인위적으로 물질 합성을 통해 만든다는 생각을 못해서
합성이론은 비주류가 된거죠.ㅋㅋ

상온 초전도체를 2종 초전도체라고 하죠.
1종 초전도체 연구하던 이론으로는 2종 초전도체를 설명할 수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xEjh-eveAQM

반자성 무시한 초전도체 가능하더라도 기존에 쓰이는 초전도체랑 쓰임이 다름
왜? 기본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반자성 무시한 초전도체의 초점은 저항만 0 가까이 되면
자성의 유무가 필요 없다는건데 모르는 사람은 괜찮은거 아니냐? 하겠는데 문제가 많음
자기부상 같이 띄우는 현상 불가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저항 0 도 원리를 이해 하면 사실상 불가능

왜? ※밀어내는 현상 매우 중요※
이것 때문에 전자흐름을 밀어냄 반발하는게 아니라 밀어냄 반발하면 저항이 커지고
밀어내면 저항이 0 그래서 +나 - 극성이 없어서 자석을 +도 - 도 밀어내는 현상이 생김
그래서 공중부양하는거 그리고 그걸 유지하기 위한 양자 고정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