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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3 19:23
연구실의 미국과 한국의 차이
 글쓴이 : Player
조회 : 565  

샘플이 있으면 그정도 검증은 나도 하겠다.

미국처럼 분자단위까지 설명하면서 이론적으로 설명해서 부정이나 긍정하는 학자는 없음.

하물며 중국 인도 아마츄어도 공개된 방식으로 합성도 해보고 합성물을 공개하면서 입벌리는데,

그냥 밥그릇 보신주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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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 23-08-03 19:27
   
내 밥그릇은 건들지 마라.
그것이 내 정의다!

이게 국룰
벌레 23-08-03 19:30
   
이쪽이 좀 그렇습니다. 게다가 실험물리학자들에대한 처우는...
이번의 타이밍은 정말 국력낭비입니다
김석현절친 23-08-03 19:32
   
제가 어제 소우주생성기 만들었는데

대충 전자밥솥에 마그네슘 35G 넣고 1300도로 구우면 됩니다.

물론 폭발하거나 불탈 수도 있음.

근데 됌.

샘플도 있어요~

만들어보세요.

샘플은 나중에 검증받고 언론에도 공개할거임~~
     
Player 23-08-03 19:35
   
소우주 개념이? 개념부터 인식하지 못하는 어그로는  똥이나 싸서 그곳 미생물을 관찰하고 아 여기가 소우주구나 할때 댓글 달기.
          
김석현절친 23-08-03 19:42
   
어차피 뭐 과학자들이 설명해줘도

느그 맘에 안드는 소리하면 구태니 지들끼리 해먹을라 그런다 그럴거잖아 ㅋㅋㅋㅋ

우리 연구자들은 조용히 레시피대로 만들고 있으니 개 십소리 하지말고 지켜보기나 해라 ㅋ

뭐 샘플 제공 빨리하면 제일 좋고.

샘플 제공 빨리 안하는게 제일 나쁨
               
Player 23-08-03 19:52
   
그럼 닥치고 굽던 김이나 구우시고 기름칠이라도 하고 입벌리기.
나는나비다 23-08-03 19:33
   
아닙니다.. 오히려 밥그릇이 있으면 더 달려들어서 할 사람들이죠..
지금은 밥그릇이 없으니 안 하는 겁니다.

정부에서 연구비 준다고 하면 바로 개때처럼 달려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