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은 저분들이 뭐라고 발표하던 영향이 없는게
몇몇 해외 유수기관이나 학자들이 자기들 시간 들여서 시뮬레이션 하거나 제작해보고 긍정신호를 보낸게 발단이죠
그때까지 가만히 뒷짐이나 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여론 눈치보며 나선 것이기에
검증해보려는 적극성도 진정성도 없고
그저 발표된지 일주일도 넘은 논문이나 되읊으며 샘플달라 징징대는것으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죠
어제 지적한것도 저 꼰대같은 마인드가 문제라는건데
그 시간에 스스로 샘플 제작해서 연구나 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이미 검증의 영역도 우리 손을 떠난것 같습니다만..
해외는 초전도체뿐 아니라 신물질 응용연구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한 내용도 한심합니다
초전도체인지 신뮬질인지 뭔지 해봐야 알 것 아님?
마이스너효과 없으면 끝입니까?
그러면서도 끝까지 밑장을 깔고 있는 치졸함에 조소가 날 지경이네요
이게 우리나라 연구진들의 수준은 아니겠죠?
이래서야 남이 닦아놓은 길 따라가는 것 말곤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