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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4 00:39
권영완 조선에서 푸쉬하고 있네요
 글쓴이 : 눈팅만15년
조회 : 705  

매국노 - 조선일보 

똥내가 진동하는데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8/03/VNWW2AK7H5CTPOLLUAFNA52C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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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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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15년 23-08-04 00:39
   
샤루루 23-08-04 00:43
   
자~ 사기꾼들 줄을 서세요
주식장은 이미 포화 더 이상 안오르고 떨어질 일만 남았고
안되는걸 된다 된다는 종교인들 어떻함?
dlrjsanjfRk 23-08-04 00:59
   
신용평가사 피치에서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 시켜버렸고, 그로인 증시에도 영향을 끼첬읍니다. 부채한도을 반복하니 더이상은 힘들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국채에도 영향을 끼쳤을겁니다. 지금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 국채을 꺼려하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법,금리인상으로 달러강세로 이웃나라 거지만들기로 가니, 결국 되돌아 미국을 타격하는 상황이 벌어질수있습니다. 그게 국채로 나타나버렸구요. 점점 악화되어 갈수도 있습니다. 세계는 미국 혼자만 잘사는 나라가 될수가 없습니다. 동맹이나 이웃나라들이 나빠지면, 그 영향을 미국은 강타할겁니다. 부메랑 효과로 말이죠.
     
dlrjsanjfRk 23-08-04 01:07
   
그리고 세계경제는 기후변화로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계속 악화되어갈테니까요. 모든 분양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결국 재해 예방과 대응밖에 없는 상황. 그럼 무엇이 필요할지부터 생각해야겠죠. 이번 잼버리 대회 폭염문제와 태풍이 올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야외에서 하는 대회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버린겁니다. 프랑스의 올림픽도 안전을 장담못하게 됬읍니다. 더 재해는 심각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