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는 반자성체가 아니며, 오히려 매우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초전도체는 일정한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물질로, 전기 전류가 흐를 때 열에너지로 발생하는 저항에너지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없이 전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초전도체는 초전도자기장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강한 자기장을 필요로하는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원래 반자성체가 아니라는 설명이...
순도 문제도 있겠지만 ,한쪽이 떠 있는 것은 자화율 0이 아니란 얘기죠
초전도체는 bcs 이론에 근거한 것인데
BCS이론은 학계의 정설이면서도 마이스너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쿠퍼의 페어 이론을 따른 다면 즉 전자가 쌍을 이뤄 운동한다면 자화율이 0이 되어야 한답니다, 자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거죠 근데 자석을 갖다 대면 뜨죠?)
저도 마찬가지지만 님도 이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까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기 저항을 0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전자의 엔트로피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전자가 흐르면서 마구 운동을 하니까 발열을 하는 겁니다
+성질의 핵과 -성질의 전자가 부딪치면서 말이죠
이걸 막으려면
온도를 확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의 운동량을 감소시키는거죠
이게 초저온 초전도체입니다
근데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차선 속의 자동차처럼 전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부분인데
pcs이론에서 초전도 현상이 발생하려면
두개의 전자가 쌍을 이뤄야 한답니다(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쿠퍼의 페어 이론,,,pcs의 C가 쿠퍼랍니다 검색해보면 어느 정도 알기는 하겠지만 이 글 쓰기 위해 따로 검색해서 숙지하는 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그리하면 자기장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하는데
자기장에 영향을 받는단 말이죠
전자의 질량은 9.109×10−31 킬로그램입니다
입자죠?
입자는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상온 상압 초전도체 이론을 만든 고 최동식 교수는
전자는 입자가 아니라 파동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전자는 쌍을 이뤄 운동하는게 아니라 각자 운동하지만 에너지나 운동랴을 같이 하는 다른 하나가 더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같은 일심동체가 아니라 딴 몸이지만 똑같은 에너지와 운동량으로 움직이도록 정보나 명령을 공유하는 두개의 독립된 전자가 존재한다는 이론입니다
지금 과학계의 주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구요
우리는 아직 전자의 속성을 모릅니다
내 고딩 때 산소의 n1괘도를 돌던 전자가 n2괘도로 에너지를 받아 튀어 나갈 때는 n1에서 n2라는 물리적 공간을 우주를 항해하는 보이져 호쳐럼 이동해서 가는 줄 알았는데
n1에서 사라진 전자는 n2괘도에 동시에 나타난답니다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근거로 사용되는 이야기죠
양자역학의 세계는 그래서 골 때리는거죠
실험 결과로 얻어지는 정보에 개연성을 부여할 뿐
그게 정답은 아닙니다
초저온으로 만든 초전도상태처럼
물체가 공중 부양해야 된다 반만 뜨고 흔들린다......
그래서 초전도체가 아니라 다른 현상이다......
이러는 건
전자는 입자고 극저온으로 전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제한해서 만든 저항 0상태만이 초전도 현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반자성 상태가 극 저온 때보다는 못하나 전기 저항이 0을 가르킨다.....?
이건 초전도체가 아니다라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LK99연구에 뒤늦게 합류해서 이론을 보완하고 있는 학계 거물 김현탁 교수
(‘모트 금속-절연체 전이(MIT) 현상’ 규명으로 2005년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거론됐음)의 설명으로는
LK99의 반자성이 열분해 흑연의 5천배가 넘는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렇게 강력한 반자성물질은 초전도체외에는 아직 발견된 적이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