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미국, 영국 등 외교당국이 자국민 안전을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미국은 평택 미군기지로 청소년들을 데려와 하룻밤 묵도록 했고,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 영국도 잼버리 현장에 영사 직원을 파견했습니다.
개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