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3-08-04 14:15
중고거래로 '30만 원' 육박 윤석열 시계, 정가로 정식 판매된다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529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을 방문한 내외빈 등에게 기념품으로 윤 대통령 시계 등을 선물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제공된 대통령 시계 등이 중고거래로 상품 가격의 10배 넘게 거래되는 등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하고 정식 출시를 논의해왔다. 수요가 있는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정가에 제공하고 수익은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판매 장소는 ‘용산시대’의 상징 중 하나인 용산어린이정원, 청와대 사랑채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일부 지역에 ‘팝업스토어’를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상품을 판매한 수익금의 경우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걸 누가 사냐 공짜로 줘도 안 가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털밑썸띵 23-08-04 14:17
   
사기꾼 새끼들 마니 사겠네. 김거니랑 연줄 있다고 구라칠라믄..
merong 23-08-04 14:18
   
공짜로는 함 줘바바.
내가 이름 한번 지워볼께.
그러면 50만원에 팔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