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 추진이 잼버리 부실 운영 논란의 배경이 됐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잼버리 행사가 “문재인 정부에서 5년 동안 준비한 행사”라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의 발언 직후 나온 주장으로 사실상의 반론이다.
이원택 민주당 의원은 4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정권 출발과 동시에 ‘여가부 폐지 로드앱’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대통령의 특별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잼버리’ 행사 준비가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었겠느냐”며 “부처가 총력을 다해 준비해도 부족한데 여가부를 폐지해 다른 부처에서 셋방살이시킨다고 하니 초조해 당시 국감 때도 집중해 질의했다”고 말했다.
원택 민주당 의원은 4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정권 출발과 동시에 ‘여가부 폐지 로드앱’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대통령의 특별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잼버리’ 행사 준비가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었겠느냐”며 “부처가 총력을 다해 준비해도 부족한데 여가부를 폐지해 다른 부처에서 셋방살이시킨다고 하니 초조해 당시 국감 때도 집중해 질의했다”고 말했다.
2찍 버러지새끼답다...계속해서 여가부, 페미 타령...
이 ㅄ아...지금 잼버리 문제는 여가부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행안부, 문체부 관광공사가
주체...다시말해 정부의 주요기관이 주최인데 그간 행사 로드맵이 개판이고
특히나 안전문제에 있어서 주체인 행안부가 아주 개 병 신짓을 해서 이사단이 난건데
이 개 좃 같은 2찍 새끼는 다른 게시물에 이어 여기서도 줄창 여가부와 페미타령...
이태원 참사도 국짐 정권 쉴드치려 그간 안터진게 운좋았고 윤석열이 운이 안좋아서
터졌다는 개 좃 빠는 소릴 하던 새끼답다....
전문적인 분야가 전혀없고 저 행사에 맡는 기관도 아닐뿐더러
예산집행이나 수행에 있어서 최악인 기관에게 거의 전권을 맡겼으니
당연히 일어날 문제라고 생각함
그동안 예산집행이나 사업수행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만 티가 별로 나지않았던건
저런식으로 겉으로 보이는 큰 행사가 없거나 적었기 때문이고 다 내부 지원사업이었기때문
이건 저 의원이 제대로 지적한건데..
수년동안 준비해온 사업계획을 수장이 바뀌자마자 바로 너네 부서 없엘테니 준비하라고 하면...
당연히 여지껏 사업 추진해 왔던게 문제가 될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타 부서 이관업무도 제대로 한것두 아니구 여지껏 그냥 유야무야 부서 폐지도 안하고 1년이상 질질 끌어왔는데...작ㄷ년부터 지적해왔으면..빨리 추진할 시늉이라도 했어야 하는데...걍 두손놓고 있었으니...이번 잼버리 사태는 100퍼 윤틀러 저 새끼가 직무유기 한겁니다...
여가부를 바로 폐지를 했던지 아님 존속시켜 나중에 다시 폐지 검토를 했어야지...
작성일 : 23-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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