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조(정부지원위원회) ① 세계잼버리와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정부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② 지원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되고, 부위원장은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및 여성가족부장관이 되며, 그 밖의 위원은 다음 각 호의 사람으로 한다.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2. 외교부장관
3. 법무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8. 보건복지부장관
9. 환경부장관
10. 국토교통부장관
11. 해양수산부장관
12. 국무조정실장
13. 새만금개발청장
14. 전라북도지사
15. 조직위원회 위원장
16. 세계잼버리 준비 및 개최에 관하여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위원장이 임명 또는 위촉하는 사람
17. 그 밖에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관의 장

일단 위원장은 국무총리..
부위원장에 기재부, 교육부, 여가부임.

여가부 장관 누가임명함??

문 윤 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여가부 자체가 일 못하는걸로 유명함

현정권이 문제맞음 .. 임명권자가 있는대 정부탓이 아니라는건 무슨 소리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정권, 전정권  전전정권 전전전정권 모두 싹다 여가부는 일 못하기로 유명했고

이정도면 정권탓이 아니라 여가부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임

현정권에서 없애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없어 지는 건
현정부 의지겠죠

명박하잖아요

그니깐 전정부에서는 문통 탓맞고 이번정부에서는 석렬이탓이맞음 오케이??

문통 윤통 진형 가르는건 알아서 하시고 분명 윗대가리에도 문제는 있겠죠
하고싶은말은 걍 여가부 그 여성카르텔 박멸해야함
여가부쪽 인물은 여야당 할것없이 특정 카르텔에서만 선출되는데
능력위주로 뽑는게 아니니까
어느정권이든 다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음

대통령이 윤석렬이라니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함?

끄덕..끄덕.!

그냥 한마디로 여가부한테 몇천억짜리 사업을 맡기면 안됐음

전문전인 분야가 하나도 없고 행정적인 처리가 최악인 부서한테 맡겼으니 뻔한거 아님?

근데 왜 저걸 여가부에서 하는거죠?
여성청소년들만 참가하는행사도 아닌데

여가부는 그냥 청소년 담당 부서임. 여성 청소년이 아니라.

여가부,행안부,문체부가 진행하는데
중요한건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는 대통령실에서 주도적으로 관리함
여가부에서 잘 진행 못시키면 대통령실에서 잘못된 부분 수정 보완 지시하고, 다시 검증함

즉 여가부는 좃같지만....우선적으로 무능함 그자체인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질타해야됨

저는 애초에 시작부터 사업수행능력이 미달하는 저런 기관에게 사업전권에 가까운 권한을 준게 문제라고 생각함

서로들..
믿음이 충만해서..
ㅡ나 아니어도..알아서 잘하겠지..
이러고들 시간보내고 있었을듯..

여러기관에 걸쳐서 예산 집행이 여가부에서 일어나는 게 많죠
각종 교육비는 물론이고 행사 등등
여가부에 집중되고 집행되는 건
청소년 관리가 여가부 소관이기 때문

중요한 일이 있어서 사람을 임명했어요.  근데 얘가 일을 잘 못해.

내가 임명한 애가 일을 망쳤어도 개를 임명한 책임이 있는거고. 승인했으면 같이 책임이 있는겁니다.

무능한걸 알았으면 대처를 해야죠.

첨부터 유능한 애를 앉히던지. 무능한걸 알았으면 교체를 하던지.

진행상황이 부족하면 디테일하게 지시를 하던지.

윤이 해당 행사에 신나게 마이크 잡으러 간거보면 진행상황이 어떤지 조차 파악도 못한겁니다.

무능한 직원에 무능한 윗대가리예요. 여가부도 무능하고 윤도 무능하고.

전정권탓하고 여가부 꼬리자르기 시전해봐야 본인의 무능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내가 뽑지 않은 내 밑의 직원이 일을 못해도 불려가서 깨지는 판에

내가 데려온 직원이 일을 망쳤으면 당연히 책임이 있죠.

그걸 당당하게 남탓만 하는게 더 어이가 없는겁니다.

2찍이 룬 찍은 이유가 중 컷던게 패미와 여가부 폐지
하지만 공약 안지킴, 여기에 여가부 무능 더하기
2찍들은 공약 안 지킨켜서 난리난 거에 더 분노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