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퀀텀에너지 연구소  업체,  연합뉴스 취재기자 답변  왈

"상압, 상온  초전도체 맞고,  조만간  가논문이 아닌 외국계 연구기관과  협업해  검증받아 정식 논문 제출 후.    2~ 4주 후..  샘플을  정식 공개할 것."

2020년도에  이미 주요국가에 특허 출원 해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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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비밀의  촉매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

애초에 최동식 교수는 BCS이론인 극저온 반자성으로는
절대 상용화 할수 없다고 본 거

그래서 최동식 교수는 ISB 이론에 기반한 반자성을 무시한
물질합성을 통해 초전도체를 만들자는 구상였음.

극저온 반자성 초전도체는 외부에서 물리적으로 온도를 유지 시켜야 되는거고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물질 합성을 통해서 초전도제를 제조하는 거 대신 반자성은 약함.
그래서 반자성을 이용한 자기부상 열차같은 건 힘듬.

대신 자기부상 말고 그냥 초전도성만 이용할 수 있는 산업에는 적용가능..
김현탁 박사도 그러잖음
반자성은 약해서 차후 반자성을 강화한 합성물질을 기대한다고

그니까 자꾸 마이스너(반자성)이 약하다고 초전도체 아니라고
제발 좀 그러지 않았음 좋겠네요.
애초에 ISB 이론과 BCS 이론은 완전히 다름..
그러니 결과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참고해야 되는..

반자성이 낮다는게 엄청 낮다는 것 보다는.. 흑연 보다 22배 ~ 54XX배 정도이기에 이게 초전도체가 아니고 뭐냐 ? 라고 했다는 것 같습니다.

저 수치가 진성 초전도체 보다는 반자성이 낮지만.. 그외의 지구상에 반자성이 있는 모든 물질보다는 비약적으로 높은 수치라서..

그렇죠. 대신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이라서
반자성의 차이가 있다라고 보는거죠.

초전도체? 보다 그냥 은보다 저항 낮은 싼 물질구현이나 했으면

은보다 낮은거야.. 구리.. 그래서 전선에 가장 많이 쓰이죠.

구리보다 저항 낮은게 금.... 이게 문제.

현재 상용적으로 쓰이는 금속중 가장 저항이 낮은 금속은 금이죠.

https://m.blog.naver.com/dsjang650628/221839842830

전기전도도(비저항) 은(1.63), 구리(1.72), 금(2.35), 알루미늄(2.65)

은이 전기 가장 잘 통합니다. 그 다음 구리, 금 순서.
금은 부식이 잘 안 된다는 점 때문에 구리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것.
은은 전기 약간 더 잘 통하긴 하지만 비싸니까 구리가 대중적.

과학자는 원래 그런 것이죠.

그렇게 해서 수율을 올리는 것이구여.

공산당이 관여 안하니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