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수율 문제로 양산 개박살남

일단 성공시
3단계 대량 생산 연구가 문제임

3단계 문제로 솔직 공개해도 되긴함

그 3단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하려면 인류 모든 연구를 갖따 써도 부족할판국인데

인류를 위해선 공개가 맞음 울나라 혼자 상용화 할려면 백년걸릴껄 공개 함으로써 20-30년으로 상용화 단축

물질특허???이런거 등록은 3년전에 마쳤다네요...
LK99는 99년도에 만들었졌다는건데요. 25년동안 수천번의 실험을 했는데,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테고요.
정황상 내부 문제로 공개된것 같은데요...이런건 그렇다 치더라도
 초전도체가 아닐지라도 뭔가 특별한 물질을 발견한건 맞는것 같고요. 이걸 생산성을 높여서 고품질로 생산하고, 산업에 적용해서 여러가지 제품으로 발전시키고하는건 그 연구자들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님....
 뭐가 됐던 공개는 하는게 맞는데, 아마도 내부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건지 이런걸로 의견 대립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선 이게 초전도체인지 각 국의 연구자들이 확인하고 있으니까 대략 한달정도 후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싶으데요..이게 결정나면, 그 다음에는 LK99가 무슨 물질인지도 알려지겠죠

초전도체 같은 경우엔 특허만 내고 공개하는게 훨씬 좋을거 같은데요...
공개를 해야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하고.... 그러면 특허료를 받을 확률이 높을테닌까요...

특허 보존 기관이 생각보다 길지 안더라고요..30년정도
지금 3년 날려 먹었고, 27년 남았는데 앞으로 10년은 생산수율 맞춘다고 날아가고(수율 못맞출수도 있음), 적용 제품 탐구 연구개발한다고 5년정도 날리면..
잘된다고해도 수익을 남길수 있는 시간 10년 안팍임.....

덕분에 저 물질이 뭔지는 몰라도 어떤용도로든 상용화가 몇십년은 빨리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