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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5 08:38
전북지사 새벽 담요를 덮을 정도로 날씨 쌀쌀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1,603  

김 지사는 이곳에서 자신도 매일 자고 지낸다면서 새벽에는 담요를 덮을 정도로 날씨가 쌀쌀하다고 강조했다. 폭염에 따른 행사 중단 요구에 대한 반박으로 비친다. 봉사 중인 스카우터 수천명이 힘을 보태지만 아무래도 행사 초반인 탓에 서투른 측면이 있다며 조직화되지 못한 모습에서 상당한 서비스 불만이 있는 점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https://v.daum.net/v/20230804133618042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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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각 23-08-05 08:51
   
수백명 폭염 피해자들 두고 할 소리야 !!  ㅅㅂ새 ㄲ
지나가다쩜 23-08-05 08:55
   
새벽이 쌀쌀하면 낮 폭염이 없어지나? 뭔 개 소리야???
o아님 23-08-05 08:57
   
저사람하고 여가부 행안부 문체부 장관들은 잼버리 이후 알아서 물러나는게맞음
똘추꼴 23-08-05 09:01
   
저거 바보내 새벽에 추우면 담요로 대비 했다 그럼 낮더위는 뭐로 대비 했냐구  아 정말 우라가 치밀어 오른다
     
magic 23-08-06 00:12
   
에어컨(본인만)
베말 23-08-05 09:21
   
심리적 G8 국가의 위엄
재벌10세 23-08-05 09:44
   
늙은것들 사고 회로가 문제가 있다는 이유가 바로 저런거다. 그래서  젊은층으로 교체해야 한다는거임. 정상적이고 이성적이 보다 아집으로 일을 대부분 처리한다
     
magic 23-08-06 00:12
   
저 사람 51세
램발디8317 23-08-06 01:46
   
노망이 들었나. 에어컨을 안틀면 잠을 못자.
Augustus 23-08-06 14:53
   
ㅈㄹ을 하고 있네
앞으로 23-08-06 18:36
   
저런 무식한새끼 사막으로 보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