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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5 10:29
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악몽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452  



학생들은 살기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상담실, 본부, 편의점을 방문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조차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거리가 멀거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dispatch.co.kr/225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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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23-08-05 1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생퍽이 살면 딱이네 ㅋㅋㅋ
     
체사레 23-08-05 10:32
   
저곳에서 살면서 매일 깡쇠주에 좌빨 타령하면 딱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