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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017년 8월 대회 유치 이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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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는 "정부의 부정적인 인식, 녹록지 않은 재정상황 등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정부지원을 이끌어 냈다"며 "남은 2년 동안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역대 최고‧최대의 잼버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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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전북도 관할로 전북도가 주관해서 한 것이었다는건 이미 기사에서도 다 확인할 수 있는데? 중앙정부 예산 타먹을 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중앙정부 타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