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북도 자기 고유사무일 때에 세금으로 해외여행가고 새만금 예타면제로 써먹고 눈먼돈 마냥 횡령, 비리 오지게 저질다가 막상 잼버리 터지니 새만금 일대 폭염, 침수 우려에도 5년 내내 형질변경 하나 못했고 운영도 막장인데다가 (집행위원장이 전북도지사 김관영) 말이 존나 나오니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형식으로 바뀜. 본래 지자체 고유사무이고 지자체 소관인데 정부는 뒤에서 예산 지원하는 업무분담이 되어 있음에도 모든 욕은 현 중앙정부가 다 쳐먹고 있고 똥을 거하게 싼 전북도는 입꾹하는 중임.
전북도 예산 타면서 치적이랍시고 언론에도 나오고 예산 1000억 넘게 타갔는데 결국 그거 다 어디다 썼음??
왜 재명이형과 민주당이 이 잼버리를 안 무는지 좀 생각이라는걸 하길 바라면서. 이걸로 국조 들어가면 여가부 폐지 및 전북도 아작 나는건 기정 사실임. 나는 제발 재명이 형이 잼버리 물어서 신나게 떠들어줬으면 좋겠다. 전북도청 작살내고 여가부 폐지되는거 보고 싶으니까.
작성일 : 23-08-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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