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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5 15:58
한국 참가자들한테 비공식 페이백 제의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671  

한국 학생들은 150만 원씩 냈습니다.

(그런데, 비공식 페이백도 있답니다. 일부 학생에 따르면, 12일까지 버티면 100만 원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는 "돈 돌려받아야 해서 끝까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조직위는 '페이백'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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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꾸엑 23-08-05 16:01
   
행사운영위측과 정부는 진짜 나라망신에다 추한 자태까지..
김석현절친 23-08-05 16:01
   
전인원 150만원씩 들려보내도 시원찮은 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lrjsanjfRk 23-08-05 16:03
   
벌써 망한 대회입니다. 저런식으로 회유한들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떨어진 국격은 줏어담을수 없습니다. 쪽팔림은 국민들의 몫이 되버린..저 상태로 이어갔다가는, 없던 문제도 터질겁니다.
     
dlrjsanjfRk 23-08-05 16:05
   
지금은 아이들 안전에 최우선에 둬야할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빨리 자국으로 고이 돌려보내주는것. 차선책은 대피소 마련과 실내활동을 할수 있는곳을 섭외하는겁니다.
          
dlrjsanjfRk 23-08-05 16:20
   
기후변화가 가져올 환경적 변화는 우리 인간을 점점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남미쪽은 가뭄으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루과이는 생수값이 5배폭등했다고 합니다.
60%의 국민들이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도 문제가 커져가고 있더군요.
이들 나라는 세계최대의 대두와 옥수수생산국인데, 가뭄으로 수확과 운송으로
힘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 해수면 상승한 나라들은 바다에서 생선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한쪽은 가뭄, 한쪽은 홍수로 기후난민들이 늘어버렸고
곡물문제는 점점 심각해져 가는 상황.
               
dlrjsanjfRk 23-08-05 16:22
   
과연 이런 상황에 세계경제가 좋아질까요? 점점 악화되어가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같은 나라간 전쟁이나, 견재 상태로는 우리인간은 서서히 문명이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제공조로 서로 협력하지않으면, 앞으로 닥칠 재해는 피해는 더 커질겁니다.
잼버리 대회도 앞으로는 할수 조차도 없을겁니다. 야회활동 자체가 점점 위험해져 가고 있습니다.
레프야신 23-08-05 16:03
   
와 진짜 국격이 도대체 왜 저러는거지? 2년도 안되서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ㅂ ㅅ이 됐냐
치즈랑 23-08-05 16:07
   
열배는 요구해라

들어 줄 것이다.
가생이13 23-08-05 16:18
   
이게 진짜라면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