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지 진행됐던 물놀이 프로그램인 '똇목 만들기'와 '워터 슬라이드' 등에는 많은 해외 대원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놀고 있었다. 4일 영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부안군이 준비한 직소천 '스탠드업 패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 대원들도 잼버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더운 날씨에 즐기는 물놀이 프로그램이어서 인기도 많았다. 외국 대원들은 서로 물장구를 치면서 패들보트를 즐겼다. 직소천에 설치된 부유식 수영장에도 많은 대원들이 물놀이에 빠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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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죽어나갔다는 소리 들려도 이상치 않을판이더니
해외언론사는 통제 당하던데
<머니투데이> 사명 답게 소정의 원고료가 입금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