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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05 17:15
[혐] 벌레에게 뜯긴 잼버리 참가자 다리.jpg
 글쓴이 : Augustus
조회 : 1,948  

1.jpeg

잼버리 현장에 모기는 물론 화상벌레도 들끓는다는데

화상벌레한테 물리면 다리 아래쪽에 보이는 것처럼 수포가 생긴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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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영향 23-08-05 17:17
   
진짜 쌍욕나오겠네요 저게 뭔고생인지
미켈란젤리 23-08-05 17:18
   
인간적으로 지자체가 유치를 거부하는게 맞는거였네
Augustus 23-08-05 17:19
   
"사체도 만지지 말라"…물집·통증 유발하는 잼버리 예상 밖 복병

의료계에 따르면 환자 상당수는 화상벌레에 물려서 온다고 한다. 화상벌레의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다. 건들면 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뿜어 내는데 여기에 살이 닿으면 불에 데인 것처럼 화끈 거린다고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 벌레는 몸 길이 7~8㎜, 폭 1㎜로 매우 가늘고 작으며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을 띤다.

화상벌레가 뿜어낸 독소에 노출되면 12~36시간 후 피부 발적이 일어나고 작은 물집이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커진다. 통증, 가려움이 따르는데 며칠 지나면 건조해지고 가피(두꺼운 피부껍질)가 형성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650#home
Augustus 23-08-05 17:20
   
저기 참가한 외국인들 ㄹㅇ 오만가지 개쌍욕 다 나올 것 같음
o아님 23-08-05 17:57
   
역시 빨리 중단하는게 최선인듯..
가나다다 23-08-05 19:21
   
저건.. 모기가 아닌데?? 징그럽다...
퀄리티 23-08-06 13:13
   
일베충들에 나라가 뜯기고 있는 현 상황과 똑같네요
     
정의기사 23-08-06 16:33
   
ㅋㅋㅋㅋ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