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3-08-05 18:55
네이처와 사이언스
 글쓴이 : Player
조회 : 513  

두 저널은 쌍벽인데,
한쪽은 생명자연 중심, 사이언스는 과학기술적인 것들 총괄하는.

네이처(영국) 사이언스(미국)
거부할땐 언제고 지금 이슈되니까 자료 요구했는데 말씹는다. 이런 논조.
김현탁 박사가 미국에 있기때문에 공개사실로 사이언스로 흘러가면 네이처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석현절친 23-08-05 19:04
   
최초 업로드한 논문이 아마추어처럼 써놓은건 학계의 보편의견인거 같은데.

논문을 좀 잘 빚어서 올렸어야지 왠 네이쳐탓
     
Player 23-08-05 19:20
   
잘 비벼서 이론도 맞지 않은 상온 초전도체 논문을 게제한  네이쳐님. 넹넹.
          
김석현절친 23-08-05 19:40
   
언제 게제 해줌?
     
외국뽕처단 23-08-05 19:40
   
넌 논문의 수준을 평가할만큼 과학에 대해 알지 못한다.
          
김석현절친 23-08-05 19:41
   
난 논문 수준을 평가한 적이 없는데?

문맹이냐?
다잇글힘 23-08-05 19:34
   
네이쳐 뉴스는 네이쳐의 입장을 담은 공식적인 입은 아닙니다. 사이언스 데일리나 phys.org 또는 라이브 사이언스 같은 과학미디어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기사일뿐이고 내용을 보더라도 과학계의 의견을 전달한 것이지 최종적인 검증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 유의미한 검증결과들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안나온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Claimed superconductor LK-99 is an online sensation — but replication efforts fall short (2023.08.04)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2481-0

위와는 달리 8월 1일에 올라온 사이언스 글은 검증작업이 초입시기라는 부분도 참고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만 이글도 마찬가지로 사이언스의 공식적인 입장을 담은 것이 아닙니다.

A Room-Temperature Superconductor? New Developments (2023.08.01)
https://www.science.org/content/blog-post/room-temperature-superconductor-new-developments

두글의 공통점은 사이언스백,네이처백이 아니라 Derek Lowe백,Dan Garisto백일뿐입니다.
외국뽕처단 23-08-05 19:37
   
네이춰는 이미 조롱조의 기사를 내보냄. 그리고 과거 꽤 허접한 논문도 잘 실음. 분자인류학의 예를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