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서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이에 눈떠진 전세계 학자들의 연구가 있어야겠죠

수율 못나온다고 하더래도....만약 진짜 초전도체라면....
그 초전도 현상이 생기는 물질의 원자구조라도 밝혀진다면 그거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메타인지능력이란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데에서 성취 달성을 이루는 것을 말함.
뇌피셜을 작동하는 것이 반복되면 능력과 현실의 괴리 이격도가 벌어지게 됨.
짧은 칼럼안에서 무의미한 숫자데이터, 검증되지 않은 여론, 존재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에 없는 거나 같다는 식의 비약 전개 결정이나 분자구조등 부정확한 언어 사용, 불완전과 불안전의 모호한 구별과 사용등등.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 짧은 글에서 약점을 노출하기 보다 관망이 중간은 가는 이치를 설명하는 것일 뿐.

수율이 아무리 극악이더라도 이게 초전도체가 맞다는 확증이 있다면 아무 문제 안 됩니다.

전세계 연구소들이 모조리 달려들어서 수율 향상시키는 작업에 들어갈텐데요.
수율 잘 나오는 양산 기술 확립하고 특허 받으면 돈방석에 앉는건데 이걸 안 하겠습니까 ?

그리고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가능하고 그 구조가 어떤지 이론이 확립되면,
다른 물질들을 조합하거나 조합 방식을 달리 줘서 좀 더 안정적 수율 뽑는 물질들이 계속 나올테죠.

문제는 초전도체가 확실한가임. ( 기존 초저온이나 초고압 초전도체와 다른 새로운 유형의 초전도체일 가능성도 있으니 기존 것과 비교에 집착해서는 안 됨 )

그러면 왠지 그 수율 기술이 더 대단할지도 ㅋ;

양산 기술이 진짜 돈 되는 걸겁니다.

사람들이 이거 진짜면 한국이 로또 맞는 것으로 행복회로 돌리는거 같은데,
그렇지 못 할 가능성이 매우 큼.

LK-99 의 원리를 응용해서 다른 물질 조합해서 만들고, 그걸 양산하는 곳이 나타나면 ?
글쎄.. 한국은 로얄티 수입조차 가능할지 의문이 되버림.

그게 중국이 될 확률이 제일 큰 것이 분통 터지는 일임.
동양과학 서양과학 하면서 자기들이 큰 형님인 양 행세함.

변리사가 그러던데
물질특허(lk99)에 비하면 공정 특허(경제성을 갖는 양산  특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

같은 원리를 쓰지만 LK-99 과 다른 물질 만들어서 물질특허 따로 받아버리는 사태를 염려하는겁니다. 꼭 LK-99 하나만이 상온 상압 초전도체인 물질이란 법은 없을테니까요.

자기 뇌피셜이라고 밝혔는데도 자기와 입장이 다르다고 모욕적인 언사로 훈계하는 자들 극혐.

극 소량이라도 만들어 진다면...그 다음은 수율 문제죠...
일단 만들어 지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Science와 Engineering의 차이죠.

로또급 수율이라 해도 아무 문제 안됩니다.

테클은 아닌데여
결정 구조가 불안전하다는 말은
원자의 경우  방사성  원소처럼  전자를 방출해서  다른 물질로 변환하려는 성질을 가진 구조를 뜻하는거 아닌가요?
여기서는 lk99를 의미하니까 당연히  구리와 납의 화학적  분자결합상태에서 그 전자의 공유 결합 상태가 불안정해서  만들어진 다음  금방 그 공유결합이 해체되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다는 의미가 되는 거 아닌지요?

요즘 LK-99 관련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불완전하다는 말은
결정이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 결정 구조가 흐트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A 라는 결정을 만들었는데 자꾸 B 라는 결정도 같이 만들어져서 A+B 형태의 결정이 되거나 아예 결정 구조가 형성되지 않은 채로 만들어지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즉 만드는 과정이 불완전하다는 것이지, 만든 이후가 문제라는 의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