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가부,현정권책임인지 공식자료 보면, 예산,인력,관리,재정 모두 여가부 소관입니다.
전북은 주관사가 아닌 주최사 말그대로 땅빌려주고 거기에 예산대로 설치 운영함
다시말해 여가부에서 예산이 떨어져야 설치가 되고,인력도 여가부에서 배정함
이번에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도 여가부 관활임
그래놓고 여가부 장관 즉 총책임자가 전북 국회의원의 우려에도 대답이 이상없이 잘 준비하고있다임
이래도 전북도탓?
이미 전북도는 우려표명하고 대회연기요청 했음
이게 1년전임
자세한건 기사로 대체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868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