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잼버리 빌미로 예산 타먹고 돈잔치하는게 본래 전북도의 계획이었음. 잼버리의 성공개최? 그런건 처음부터 관심도 없었음)
부안군에 잼버리 관련 공무원이 3명이라면서요? 공동조직위원장에 전북도지사가 있음에도 전북도 책임 운운하는 사람이 없는데 5년넘게 시간 줬음에도 침수, 폭염 실사보고서에 다 있음에도 형질변경 하나 안했고 그냥 예산 타먹는 용도로 잘 해쳐드신게 잼버리 새만금인데
왜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모른척 하는건지? 영암F1도 그렇고 공통적으로 특정 지역에 대회유치해서 하나같이 다 실패하는거 보면 누구 말대로 시스템 실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