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떤분이 부산 엑스포 된다고 기정사실인것 처럼 자기정치적 포지션
입각해 선전하는데....
그런데 부산 엑스포는 물건너 갔다는 상당수 의견도 있고 외교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상대 후보는 사우디이고 미국은 지금 친중하고 있는 토라진 사우디를 어떻게든
껴안아야 되는 상황이라 사우디 입장에서는 이번 '엑스포'에 목매있고
그걸로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그걸로 딜을 하려는 속셈이 있을거라 봅니다.
국제행사에서는 유럽 선진국들의 지지가 필요하지만 사실상 프랑스나 영국은
이번 한국 잼버리고 자국내에서 욕을 많이 먹고있고 그들이 상류층 자재들이라
한국의 엑스포에 시큰둥하게 반응한단 이야기가 있습니다
윤 통께서 외국 관계자 만나 사진을 찍고 스스로 부산 엑스포 성공을 위해 세일즈외교 하신다
자평한는데 왜그런지 그렇게 희망을 걸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보수 신문은 외국인 만나고 하는 사진을 올리고 부산 엑스포 희망섞인 논평을
솥아 내는데 저는 안될거라 봐요...
미국이 다른 생각을 하면 더더욱....어쨋든 시간이 증명하겠죠??
작성일 : 23-09-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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