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도 반발이 심하죠.
거기다 미국내에서도 젤렌스키을 거부하는 세력도 있고,
대선도 문제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상태로 흘러가면
우크라이나는 잘못하면, 덤탱이 당할겁니다.
거기다 우크라이나내 부정.부패문제도 심각한 상황.
젤렌스키측 주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돈은을 벌었고
이는 국방에서 저지른 문제로 보고 있다는것.
전차들이 고장이 나는 이유가 지원해준돈으로 쓰레기탄을
들여와서, 고장원인중 하나라는 분석도 있더군요.
미국에서 지원해준 전차도 얼마 안가도 또 고장날듯함.
이제는 전쟁무기도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되버리는건가.
여기에 바이든의 탄핵문제도 우크라이나와 연관이 있다는것.
바이든 가족들도 개판이더군요. 마약.불법총기외 여자문제등.
참 가지가지하는 가족입니다.
거기다 최근 93세의 판사의 나이문제로, 이 불똥이 정치계와
바이든까지 튀어버렸다는것.
이상태로 흘러가면, 안그래도 9% 앞서는 트럼프와의 격차는
더벌어질듯 합니다. 우크라이나도 불안불안할겁니다.
대선이 점점 다가올수록, 바이든이 점점 난처해질수록
주위나라들은 우크라이나와 거리두기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이제 바이든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
대선전까지 뭔가을 이뤄내야하거나, 러시아가 항복하거나 유리한 입장에서
합의을 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것.

한국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도 물건너갈 확률이 같이 높아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힘들어질듯 합니다.
공화당이나 트럼프가 지켜볼리가 없을테니까요.
우크라이나에 뭔가을 해주는걸 싫어하니까요.

한국의 현 정부에게도 치명타가 될겁니다.

트럼프는 장사꾼이지
 이념논쟁 그딴거 신경안쓰니가요.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추후에 발생할 계약은 분리해야죠...
그리고 이게 러샤와 중국의 서방세계 탄약소비의 큰그림이면 크게 문제가 될겁니다.
우선 러샤는 이제 재기 불능의 상태로 보이고... 우크라이나는 언능 몰아내서 종전 시켜야죠....

국가간에 인도적인 지원이 어디있나요? 다 뒤를 보는거지
추후에 발생할 계약은 따로 라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