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가 행진을 거창하게 했는데 지도자의 성향의 따라 그것도 조촐하게 아니면
거창하게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일단 지도자가 되면. 자신의 권위와 힘을 외부로 드러내고 싶은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거기다가 강력한 안보와 상무정신 .하늘을 찌를것 같은 강력한 기상을 보여서
대통령 지지도를 올리려는 의도도 있죠 구누나 그것에 대해 유혹을 느끼죠.
그러나 왠만하면 거창하게 화려하게 안하죠...
민주국가에서 그걸 하면 다른 민주국가들에게 웃음거리나 '퍼포먼스'로 보이고
북녘의 카드섹션놀이나 오와 열을 맞추고 도열하는 북한군 퍼레이드를 오마주하고
비난할까봐서요...그리고 결정적으로 모양새가 빠저서...안하죠...
미국이 대표적인 예이죠...
미국이 왜? 러시아처럼 안하냐 묻자...꼭 그럴필요가 있나...미군은 이미 강력한 군대인데..
이걸로 아닥 시켰죠...
미국도 자신이 어떻게 비처지나...모양새를 중요시 여깁니다...
한국은 지금 이미지와 자기 정치적 위신을 위해 국군의 날을 이용하여
'다 덤벼....포퍼먼스와 군사적 도열을 한거라 봅니다...
작성일 : 23-09-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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