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증편향에 사로잡혀서, 영장청구 했으니,
마치 감옥에 간다는것처럼 말을 해왔던 알바들.
전에도 말했지만, 영장청구와 구속은 전혀 다른 의미.
기각이 되어버렸으니, 그쪽 부류들 타격이 심할겁니다.
말그대로 역풍이 불테니까요.
애초에 영장청구도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였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끌고 가버린거죠.
님이 몰라서 그럼.
이해찬이 이재명에게 힘 많이 실어줌.
특히 어려울 때 전면에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티가 안날뿐.
노무현과 문재인은 이해찬이 대통령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결정적 역할을 많이했음.
그리고 국짐만 기득권과 연결된 게 아님
민주당도 같음 그 중에 이해찬이 제일 발도 넓고 실세중에 실세임.
물론 막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런다는 의미가 아닌 기득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 정도 세상은 그냥 일방적인 걸 원하지 않음 적당한 균형을 원하지 ㅋㅋ
그게 실제 기득권에도 이득이라 그런 점에서 이해찬이 구심점 역할 한다는 정도지요.ㅋ
지난 12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전국조직인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습니다. 민주평화광장은 국회의원, 정치인, 각계 인사 등 발기인만 1만5천여명인 대규모 전국조직입니다. 현재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후보들 가운데 조직 규모면에서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이들은 이재명 지사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출범을 두고 ‘친문 좌장격’으로 알려진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습니다. 대표적인 ‘비문’인 이재명 지사를 대표적인 ‘친문’인 이해찬 전 대표가 돕는다? 언뜻 그려지기 힘든 그림이지만 이런 분석이 나올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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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보듯이 '민주평화광장'의 전신은 이해찬이라고 나오죠.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싶다고 찾아간게 이해찬임 ㅋㅋ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가 이해찬이고 문재인을 정계로 입문시키고
키운게 이해찬.
이제는 확실히 이재명을 밀고 있죠. 기사 말미에도 나오듯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좋아한다고 함.
단 이해찬이란 인물의 대한 평가는 배재함 ㅋㅋ 나는 관심도 없고 정치는 차악이라고
작성일 : 23-09-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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