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3-09-27 16:54
놀러 간다고 하고 암 치료한 윤도현
 글쓴이 : 침묵엄날
조회 : 476  




"부모님께 투병 사실을 알린 지 얼마 안 됐다. 우리도 자식을 키워봐서 알지만 부모님은 자식 걱정을 진짜 많이 하지 않나" 
"1차 치료를 약물로 했는데, 부모님께는 놀러 가서 쉬고 오겠다고 했다"



속이 깊네요. 완치 판정 받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진짜 요즘 들어 느끼는 게, 건강이 전부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흰눈사이로 23-09-27 16:55
   
도현이 삼춘도 늙었구나...  ㅠㅠ
암 이라눼..
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