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국 그대로 남네;; 저래서 죽으면 온몸에 문신자국 붉게 다 표시된다는것인듯;

그래서 빈틈없이 온몸을 다 문신하고 다시 제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오 좀 신기하네

문신 아님

문신은 피부 안에 잉크가 들어 있으니
지우려면 피부에 상처가 무조건 생김

저건 아마도
피부 겉에 스티커 같은 거 벗기는...

저거 문신 지우는거 맞음 레이저인데 각 색깔마다 레이저파가 다르게 필요하고 그거 쏠 때 마다 레이저 열에 의해서 문신이 띡띡띡띡 지지직~ 소리 내면서 지워지더라고요 유툽에 나옴

저거 지금 지우는 당장에 봐서 잘된걸로 보이지 지우고 나서 1분만 지나도 붉게 올라오고 팅팅붓기 시작함

저거 레이저로 태우는거임 문신 색깔마다 레이저 종류가 다르고 그래서 색깔 넣은 사람은 대환장이라고 함

저것도 진한건 한방에 안지워져서 2차 3차 4차 ... 그이상 쏴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함

일단 저러고 나서 시간 지나면 붉게 달아 오르기 때문에 한번 지우고 나면 시간텀이 필요하고 돈도 면적에 따라서 몇백만부터 시작하는데 몇천만 까지 드는사람도 있었음

유툽에서 본 여자는 한쪽 다리에 온갖 색으로 허벅지 전체를 문신했던데 그거 다 지우는데 몇천만원 견적 받음

여러 색깔이 들어가서 횟수가 몇배로 늘어났다고 함 한색깔 지우는데도 몇번씩 쏴야 하는데 그걸 여러색을 다 해야 한다고 보면됨

글고 저것도 화상입으면서 지우는 거기 때문에 한번에 전체면적 다 못하고 일부씩 해야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