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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19 13:34
英여성, 에펠탑 주변서 오줌 싸다가 성폭행 당해
 글쓴이 : chase
조회 :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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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여행 중이던 한 영국 여성 관광객이
파리 에펠탑 주변에서 노상방뇨를 하다 성폭행을 당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6일 휴가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23살 영국 여성은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공원
덤불에서 볼일을 보던 중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한 남성이 갑자기 덤불 뒤에서 덮쳤고
칼로 위협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범인은 35세로 신고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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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아 23-10-19 13:39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곳엔 조명을 설치하던 방범 초소를 설치하던 해야지.
우리나라도 예전에 공원 으쓱한곳에서 불량학생들이 돈뺐고 다녀서.
공원에 방범 초소 곳곳에 설치하고 운영중임.
천추옹 23-10-19 13:40
   
영국여성은 경찰관임
그린빌 23-10-19 13:41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는 순수 프랑스 사람들보다 아프리카계 이민자들 난민 및 불법체류자들 등 외국인에 의한 범죄가 많은 거 같던데...

소매치기나 구걸하고 길거리에서 사기치는 애들 대부분 외국인들이 많음.
     
잘살아보아 23-10-19 13:46
   
네덜란드 여행중인 한국인 스트리머가 생방송 하는거 생방으로 보고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문열리자 마자 흑인이 그사람 핸드폰 들고튐. 지하철 밖까지 쫒아갔는데.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막다른길 담넘고 사라짐. 그거보고 유럽은 정신바짝 차려야겠다 생각했네요.
          
그린빌 23-10-19 14:00
   
유럽 몇번 다녀봤지만 진짜 치안불안하고 물가 비싸서 정이 1도 안갔네요.
거기다 아직도 여전한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보너스.
     
태양속으로 23-10-19 14:16
   
서구 유럽들은 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아프리카 등에 식민지를 건설했습니다.
즉, 명목상으로 그 아프리카의 나라들은 해당 서구 유럽과 같은 나라였죠.

이들 범죄자들이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하겠지만, 어쨌든 이들이 본국(서구 유럽)으로 와서 저지르는 범죄 또한 그들(서구 유럽)의 업보라고 봐야죠.
moim 23-10-19 16:41
   
동남아보다 낮은 치안수준
스텐드 23-10-20 11:58
   
어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