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닭는?

낙타는?

말은?

개고기로  대한민국 홍보 아주 제대로 하는구만

박쥐는?

ㅈ금까지 개고기를 처먹었다는게 더 창피하다.개고기 먹는 나라 중국베트남한국 쓰리탑

그럼 살아있는원숭이 뇌먹는 나라 와  거위간을 먹는 나라는 무식한인간아  니 할아버지 또는 이웃 또는 조상들이 복날에 개고기를 먹었다 옛 선조들의 즐겨던 음식을 함부러 판단하지마라
각 나라마다 또는 그시절에 따라 그향수가 있는거다 알겠냐 개인적으로 개고기 먹는게 왜 챙피하냐 그이유점 말해봐? 물론 이시대는 개고기는 안먹지 나또한 먹지 않으니 허나
우리선조들이 복날에 먹는 고기가 왜 챙피한거냐 ?

지랄 너가 무식한 인간이지.무슨 선사시대 얘기까지 다 끌고 나와봐라.예전에 그랬으면 지금까지도 그래야 되는게 진리냐.소돼지닭먹는다고 중국처럼 책상다리 빼곤 모든 살아있는건  평등하게 다 처먹어야되냐.내가 말한 지금까지는 현재 지금 시점을 말한거다.지지리 못살아서 집에서 키우던 개라도 잡아먹던 시절이 아니고

( 치킨을 뜯으며 ) 강아지를 먹다니 창피해!!!

푸아그라나 사향고양이 커피나 처먹지마라;; 고양이도 애완동물 아니었냐

개고기가 대중적이었다고 아예 못을 박네 진짜 매국노들 정신머리는 이해가 안돼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있는 개식용 문제를 뭐 저리 떠들석하게 멈추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역설적으로 도태되고 있는거니 반대 투표자들 적을거고,
애완견 키우는 투표자들 민심잡으려고 한거겠죠.
 사실 별거 없는거도 있는척하는게 정치인이라 생각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예전에 한국전쟁때 영국군이
김치를 땅에 묻는 걸 보고서는 "한국인은 우리가 키우는 개처럼 땅에 음식을 저장하네 ㅎㅎㅎ" 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훗날 영국의 과학자들은 한국인의 토양 저장방식이 저온숙성의 탁월함을 인정했다.

개고기 식용 문화도 자신들의 문화우월감에 비추어 저속한 문화로 보는 거지.
개를 끔찍히 사랑한다는 영국황실조차도 개식용 행사를 했었다. 다른 사람의 문화를 체험한다는 취지로...

영국 더 타임스(2001-12-15일자)도 "한국인들에게 개고기 먹지마라 할 권리 없다","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었다" 이렇게 기고했다.

나는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그렇다고 법까지 만들어 강제하는 건 반대다.

한 종류의 고기의 유통을 금지하는거라 자유침해 요소가 크다보니,
헌법제판소에서 위헌판정 날거라고 봅니다. 물론 다들 잊혀진 나중에 말이죠.
정치인들은 그런걸 노렸을테고요

저는 개고기 너무너무  완전소중 사랑하지만
딱히 개고기 안먹으면 나 죽어 하는 정도는 또 아니라서

개고기 식용 금지법 시행해도 좋다고 봅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네요

문화는 원래  논리적이지 않아  이것드라.

왜 굳이 국제망신을 자처하는거지. 요즘 먹는 사람 극소수밖에 없어서 그냥 놔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식문화인데. 개고기 음식점 폐업하는 대신 다른 업종으로 바꿔준다고 해서 관련 업계에 세금까지 엄청나게 투입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더만. 그럴 돈 있으면 이 겨울에 어려운 분들이나 좀 도와드리지. 창조적으로 세금 낭비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