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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0 01:21
100원 때문에 죽은 여중생
 글쓴이 : 이불몽땅
조회 :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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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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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24-01-10 01:23
   
부모였으면 문방구사장 보내고 감옥갈듯...
김선우 24-01-10 01:25
   
사장 잡으라
아라미스 24-01-10 01:56
   
미친영감탱이
라스트댄스 24-01-10 03:32
   
버러지 새끼네 저런색기들이 뒤져야지
신상 박제좀
블랙커피 24-01-10 03:50
   
아....... 저런 인간 그냥... 어휴... 아니다
골리앗 24-01-10 03:56
   
ㅆㅂ
꽃님이 24-01-10 04:56
   
저 사장ㅅㄲ 아직 살아 숨쉬나
확 끊어놓고 싶다
짐승만도 못한 놈
Tigerstone 24-01-10 06:21
   
문방구주인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뚜비탕 24-01-10 07:44
   
전형적인 장사(꾼)
사업가냐 장사꾼이냐는 한끗차이
저런넘들은 장사하면 안됨
     
레이지 24-01-10 08:06
   
장사꾼도 100원에 저래 운운하지 않아요. 저거 학생이 왠지 어리숙해 보이는 거 알고 저 지랄 한 거임. 마동석 같은 사람이 저랬다면 저랬겠음?
레이지 24-01-10 08:04
   
저거 문방구  저놈이 사패임. 100원 낸거 확실히 알고 있을 거임. 그냥 화풀이로 조진거. 100원으로 누가 학교가서 저렇게 하나.
dlfqpcjrruf 24-01-10 08:35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
우리 아이들만 불쌍할 뿐..
기억의책장 24-01-10 09:01
   
문방구 아저씨 잘못도있지만 이런걸로 자 살하는 여중생도 솔직히 문제아님?
툭하면 자 살하겠따 툭하면 죽이겠따 이런 충동도 문제임
     
ㄴㅇㅀ 24-01-11 19:51
   
아뇨. 사람이 명예와 수치심 때문에 ㅈ살하는건 드문일이 아님. 사춘기애가 돈을 내고도 친구들앞에서 허름한 문방구 사장에게 도둑년이라고  쌍욕먹고 학교 끌려가서 교장, 담임 호출에 진술서에 ㅈㄹ염병을 떨고 몇시간동안 끌려다녔으면 사지가 떨렸을듯.. 100원짜리 동전 한장에 모멸감을 감당못하면 그런 감정일수있죠. 닳고 닳은 어른도 울분이 찰텐데, 사춘기 애한테 니 충동성이 문제다라고만 할수있나요?
     
아망 24-01-11 22:50
   
솔직히 100원가지고 교장실 끌려가고 부모호출 당하고 그러면
섬세한 사춘기 청소년기에 충분히 자1살충동 듭니다
저건 어른들 잘못 맞아요
퀄리티 24-01-10 09:59
   
베충이 문방구
드르렁 24-01-11 14:04
   
나도 어릴 떄 문방구에서 분명 돈 냈는데 주인 아저씨가 옆사람이랑 잡담하다가 까먹었는지
나보고 왜 돈 안내냐고 그런 거 당한 적 있죠.
그 뒤로 그 문방구는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 그 옆 가게만 갔음.
정의기사 24-01-11 18:35
   
1997 국힘당 정권    국가부도  사태  당시  때군...

보수정권이 이리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