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안과에서 수술을 받던 8살 아이가 마취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옮겨졌다 숨졌습니다.
수술 전 CCTV 녹화를 요청한 유족들은 해당 영상을 달라고 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받을 수 없었습니다.
8살 어린이가 눈꺼풀 수술하는데 왜 전신 마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에게 전신 마취가 얼마나 위험하는데 ㅠ
얼마전에도 4살 아이가 전신 마취 수술하다가 사망했었는데
마취 의사가 수술실을 왔다리 갔다리 했었지 ㄷㄷㄷㄷㄷㄷㄷ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을 만들면 뭐해
있으나마나 한 법ㄷㄷ
처벌이 최대 벌금 500만원 ㅁㅊ
대한민국 의사 면허 파워 무시 못하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