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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0 10:51
사설구급차 '불법 택시 영업'의 진실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815  


얼마 전 연예인이 사설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다 적발되는 일이 있었죠.
사설 구급차는 119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응급 환자의 이송을 책임지고 있지만,
이런 불법 이용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해 사설 구급차 운전자 한 명이 돈을 받고 연예인을 행사장까지 태워줬다가 처벌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구급차를 사적으로 쓰는 일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구멍투성.솜방망이 단속도 안해 그러니 불법행위가 사라지지 않지
구급차에 택시 미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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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ng 24-01-10 11:55
   
구급차 미터기에 나온 요금은 병원 진료비에만 포함될 수 있게 고쳐야 할 듯.
안알려줌 24-01-10 12:10
   
사이렌 키면 자동으로 병원에 도착하는 걸 정부기관 구급상황실에서 확인하고 연계하고... 조작 변조 건들지 못하게 블랙박스 같은 장치를 만들어 의무화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