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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0 14:54
보신탕 먹으러 갑시다.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377  

전골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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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4-01-10 14:58
   
어차피 조금만 지나면 만들어줄 사람도 없어질텐데 배터지게 한 번 먹어봅시다
선택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 가장 큰 공포죠. 지금이 행복한 시절이네요
김선우 24-01-10 15:02
   
보상성 심리네 ㅋ
리얼라이프 24-01-10 15:06
   
개고기가 소고기보다 더 비싸지 않나요?  사보질 않아서 가격을 몰라요...
잘살아보아 24-01-10 15:07
   
어릴때 할머니가 소고기국 이라고 속여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맛있긴 한데 소고기국이랑은 좀 틀리다 생각 했지만 다먹음.
다먹고 나니 할머니가 보신탕이라 얘기함. 어릴때 먹은 기억으로.
한번씩 생각은 났지만 먹을일도 없고 먹을만한곳도 없어서 못먹었네요.
한돈 돼지 처럼 사육용으로 사육하고 공급한다면 한번씩 먹지 않았을까 싶음.
먹기 꺼리는 이유는 역시 도축장에서 제대로 잡는다 생각 안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