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상관 없이...
(왜냐면...대중적인 노출의 기회로 환산하자면
클래식컬이거나 어쿠스틱 계열은...
대중에 노출되기 이전에 대상에서 열외인 듯 한 것이 당연한 현실이기 떄문이지효)
다시 말하지만 순위 상관없이 사견으로 열거하겠슴
에뤽 클랩톤
제프 벡
지미 헨드릭스
싼타나 (추가: 게뤼 무아)
뤼치 블랙모어 (우리 세대 땐 기타 좀 배우겠다면 다 아는...)
랜디 롣즈
스티비 붠
에드워드? 밴 헤일런 (추가:...마이클 잭슨 세션에 참가했다는 거 보다도 햄머링 주법의 마스터)
..스웹의 시초는 아니겠지만 임펠리테리가 거의 부흥을 일으키기도
하면서..잉위 형님 저거서 눈 홀기는 듯
누노 베텐커트 & 폴 길버트
에뤽 존슨 (추가 : 팻 메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