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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1 12:18
고민입니다.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226  

웨이크가 "길 위에 김대중" 보고 싶다고 지인에게 말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지인이 내 것까지 예약을 해놨지 뭐예요.
말도 없이, 딴에는 깜짝 선물로...
조용히 혼자 보고 싶었는데..
요동치는 수 많은 감정들을 다독이고 인내하면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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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Ly 24-01-11 12:19
   
무례한 지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