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은 친고죄라는 거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해당저작권 권리를 가진 자가 고소 고발을 진행해야 진행되는것이고
인터넷에 떠드는것과 달리 다운로드 업로드 사실 관계없습니다.
다만 업로드도 하였을 경우 유포죄가 성립되서 죄질이 무거운거죠.

토렌트는 시드와 피어로 나눠서 파일을 쪼개서 다운로드 업로드를 동시에 하는 구조기 때문에
유포죄가 무조건 성립되는것이고 트래커인 중계사이트를 이용하기에 이중 오픈트래커를 이용한다면
아이피가 확연히 남게되고 저작권자에게 걸리는 거죠.
특히나 저작권으로 장사하는 자가 함정파일을 올리고 이걸 다운받으면 빠져나올 구멍도 없죠.
토렌트 이용시 Magnet 주소를 사용하면 그나마 안전하다 정도가 팁이라면 팁이군요.

그리고 스트리밍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하는건 저작권자가 고소고발을 진행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안하는것이지 죄가 없는게 아닙니다. 저작권자가 사이트를 고소하면 이 역시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제가 회원가입안하고 본것도  ip로 다추적이 된다는건가요

회원가입 유무는 관계없죠.
해당 서버에 아이피를 로그로 남기느냐 아니면 3개월마다 없애냐
아예 기록하지 않느냐 이건 서버 관리자 마음이죠.
보통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는 해외서버이고 기록을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앞으로 정식 스트리밍 업체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