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능 너님이 물건 보능 눈이 엄쒀서 그렁거임..
응..
ㅋㅋㅋㅋㅋㅋㅋ

응 똥눈이는 언제가 크게 한건 당할거야

잔잔바리로능 나도 이머 벌써 몇번 털렸어염.. 응..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응 실 사용기 있능넘들 보고 사능편이에염..
그래도 당한적 있기능 하지만..  ㅠㅠ

니가 제대로 된 물건을 잘 골라야지..ㅉㅉ 넌 상품 후기도 안읽어보고 아무거나 막 주문함?

상품 후기와 평점이 괜찮은거만 주문하면 후회할일 별로 안생기는거 모름? 고객의 기본이 안된 인간인듯..

직구로는 아무리 꼭 필요한 물건이라도 후기와 평점 없는 물건은 절대 주문하지 않는건 기본상식이여..

후기도 믿지마라
그것 믿고 사다가 훅간다

난 알리 잘 쓰고 있는데... 한 번도 당한적 없다는..ㅋㅋ ;;

잘 보면 국내보다 더 좋은 물건도 많습니다.

특히 자체브랜드 가지고 하는 업체들건 믿을만하쥬.

무조건 알리라고 욕하는것보다 선구안을 기르면 본인에게 더 이득일 듯.. ㅎㅎ

물론 우리나라 제품 쓰면 좋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거나, 어차피 마데인 차이나인데 유통만 해서 파는 곳들이 많아서 ㅡㅡ

쿠팡같은 국내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해외직구 죄다 알리꺼랑 같은건데 ㅋㅋ. 그냥 호구들이 돈더주고 그거 사는거지. 까노코 10년전 지마켓, 옥션 생각하면 알리는 양반이지. 애초에 알리바바란 사이트를 알고 익스프레스뜻을 안다면 거기서 비싼 브랜드를 살수가 없지 않나?

알리는 한번 사용 해 봤었는데..
헤드셋 이어패드가 국내에서 1만7천원 정도 였는데 알리에서 8천원에 구매 했음.
배송은 해외 배송이라 2주 정도 걸렸지만 품질은 대 만족 이였수

음... 간혹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못 구하는 물건들 구할수 있슴...

냄비 손잡이가 없어서 그렇게 찾아다니다...

알리에서 발견해서... 다만 배송이 한달걸리지만..

알리에서 저렴한 제품은 그값을 함. 전자제품 같은 경우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써보면 몇일 못감.

근데 가격이 싸니 크게 신경 안쓰고 버리고 사고 반복함. 근데 재밌는게 복불복이라 멀쩡한것도 있음.

브랜드 제품도 예를들어 레노보로 파는데 그중에 짝퉁도 섞어팔정도로 비양심임.

로지텍제품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서 구입해봤는데 처음에는 정품인줄 알았음. 무려 박스가 정품임.

봉인스티커도 그대로 있길래 어떻게 했나 싶었는데 박스밑을 뜯어서 포장한거였음.

음....짝퉁이나 불량 제품의 경우 환불받는 방법으로는...이건 그냥 개인 경험상으로 말씀드릴게요.

판매자에게 요청핤경우 동영상이나 사진 침부해주면 빠른 환불 해줍니다. 특히 동영상이 중요.

택배 받고 박스 오픈하는 과정을 동영상 촬영하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환불 요청할때 다른 요인도 아니고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항목이 있는데 이것도 환불해주더라구요.

또하나 팁은 후기를 잘봐야합니다. 후기가 20개 미만인데 평점이 높다? 이건 조작의 확률이 높음.

그래서 1000개이상 팔린 제품의 후기를 봐야하고 후기에 보면 얼마에 샀다라고 써있는게 있는데 참고해야함.

가격변동이 매우 심하거든요.

그리고 평점에 대해서...4.7점은 보통이고 4.8점 이상이면 구입해도 나쁘지 않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는게 가끔 제작년도가 오래된거나 짝퉁을 섞어서 보내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됨.

알리에서 살라면 잘보고 사야함. 예를들어 소니헤드셋을 산다. 그러면 소니광고 이미지 도용해서
진짜 소니헤드셋을 파는것 처럼 해놨는데. 구매후기도 없고 가격은 싸고 이상하다 싶으면.
네이버에 알리 WH-1000XM5 이런식으로 검색해보면 블로그에 구매한 사람들 나옴. 짝퉁임 ㅋㅋㅋ
저는 Razer 마우스 알리에서 사서 잘쓰고 있음. 알리에서 살땐 물건 진짜 잘알아보고 사야함.

물건 좋은데 먼소리???

아이패드용 전자펜 만원에 사서 잘 쓰고 있고 유심 넣어서 데이터 쉐어링 하려고 유심 데이터 허브 3만원에 사서 잘 쓰고 있음.

하다못해 HDMI 케이블도 3천원에 파는걸 운송료도 없이 무료로 보내준거 잘 사용중인디

가성비좋은거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