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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3 18:16
‘한국판 NASA’ 초대 청장이 관건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545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50960?cds=news_media_pc

우주항공청법 통과로 숙원이던 항공청 설립은 본궤도에 올랐지만, 앞으로 우주항공 전문기관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고비를 넘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초대 청장의 역할을 꼽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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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루 24-01-13 18:21
   
돈도 안주는대..
다잇글힘 24-01-13 18:34
   
울나라가 인재나 열정은 넘쳐흐르는데 예산측면에서 단일국가로는 우주산업을 키우기가 녹록치가 않고 그렇다고 유럽처럼 연합체를 구성할 수 있을정도의 신뢰를 가질만한 주변나라들도 없고

군사기술과의 연관성은 둘째치고 우주산업은 국격을 보여주는 좋은 전시분야기도 하거니와 인공위성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앞으로 상업적 효용성은 점점 커질 것이고 우리는 산업국가이기에 달탐사처럼 미래의 자원 및 에너지 확보차원을 위해서라도 설령 다른 국가 예산대비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울나라가 이 분야를 절대 놓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GootShot 24-01-13 19:06
   
검사 꽂으면 됨
무한의불타 24-01-13 19:13
   
낙하산 하나 내려 오것쥬
네고갱님 24-01-14 08:37
   
이번 정부는 있는 연구예산도 줄이는데 새로 뭘 한다? 낙하산이나 슈킹부터 의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