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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3 22:32
혼혈에 대한 과도한 희망 지겹다
 글쓴이 : 외국뽕처단
조회 : 950  

백인들이 무슨 수퍼 유전자라도 가진 양.
혼혈이 국대에 안 뽑히는 이유는 실력이 안돼서이다.
축협만한 국제호구도 없다.
혼혈 특히 엄마가 한국인이면 그들에게는 숭배대상이다.
페미와 외국인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

그 같잖은 '진취성'유치꼴값 그만 떨어라.
백인국가에서 아비가 한국인인 혼혈에 대해 치를 떤다.
반면 한국은 외국인부계혈통에 대해 식민지적 숭배의식.
같잖은 '진취성'을 뽐낼 기회이기 때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분의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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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24-01-13 22:41
   
레알 뭔 ㄳ린쥐 귀에 안들어 홈
항문냄새 24-01-13 22:42
   
짱 개샠힌가..
뭔말이고?
니하오..취팔로마
     
외국뽕처단 24-01-13 22:46
   
섬짱 개 화났냐?
     
그럭저럭 24-01-13 22:59
   
ㅋㅋㅋㅋㅋ
이뤈 세상도 있군하
ㅋㅋㅋㅋㅋ
투찍도 겁우하는 놈의 존재가 있다라....
달묘 24-01-13 22:44
   
쩝........;;;
SpearHead 24-01-13 23:00
   
에구 ㅂㅅ 뇌가 빠게졌나 뇌내 망상질이 지붕 뚫는다.
축협이 뭘 근거로 페미를 만족시킨다는건지. 

일기는 자기 일기장에나 쓰시길.
     
외국뽕처단 24-01-13 23:17
   
촌년 그만 발광.
미켈란젤리 24-01-13 23:04
   
한잔 거하게 하시었소?

기분 좋게 들어가서 푹 주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