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야기.잘들었어요 페이팔 어카운트 사용자는 거진.90%이베이.사용할건대 이건 닥봐도 나이가.20~30대 라는게.나오고 은근 나이에.민감해 하고 군대에 또는 연예인 동경하거나 좋아하는거 보니 여성일.확율이 높고 니가 군필이면 내가 성을 간다 미필 외노자야 요즘 페이팔 수수료 또 올랏더라 너 알바비 줄어서 더 관종글 써야겠더라! 외노자 알바생아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지만 넌 너무 티가나 그리고 보조 아이디점 다른거써 마빡에 너라고 광고 하잔아 ㅋㅋ
p.s중국 보건기관은 미국과 영국이 판데믹 퍼트렸다고 시불이는줄 모르지만 전세계적(WHO)로는 중국 우한에서 판데믹이 퍼진것이 사실입니다.
[ 북한이 핵무장하려는 목적이 남한 침략인 이유 ]
1,,,북한은 핵을 안가지더라도 아무도 그들을 침략을 안한다,,,, 북한은 남이 보기에 무가치한 존재이다,,국토 대부분이 산지이고 부존자원은 빈약하다,, 인구는 2600만으로 면적 대비해서 많으면서 농지도 부족하여 외부에서 식량을 공급해줘야 한다,,, 그들 인성은 사나우며 독립적이고 배타적이어서 외세에게 정복 당하지 않는다 ,,가난하고 작은 나라이면서 경제력에 대비하여 군사력은 매우 강하다
2,,북한이 핵무기가 불필요한 이유는 중국및 러시아와 국경을 접해서 이 중러와 적대적인 미국이든지 누구이든 북한을 침공시 자동적으로 대북 원조에 나서서이다,,즉 북한은 중러를 지켜주는 변방 울타리 기능이라는 점이다 ,,,근데다가 미국이 북한에 처들어가면 자연 중러와 직접 충돌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는 제3차세계대전을 촉발하므로 미국이 무가치한데다 반미 감정이 강력한 북한에 처들어갈 이유가 없는것이다
3,,,북한의 현재 군 상비병력은 우리군 발표로는 120만명을 헤아린다고,,다른 전문가 말에는 육군이 70만명이고 나머지가 20만으로 총 90만명이다,,전시에 교도대가 북조군에 가담 하는데 이들 숫자가 170만 정도이다,,즉 어마어마한 숫자이고 그외 국방비도 가난한 나라가 그 액수가 과대 하게 높다,,이는 북한의 체제 목적이 무언지 분명한 증거이다,,
4,,북조군 무기 체제를 보아도 기갑부대 비중이 과대하다,,유지비가 막대한 전차의 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그외 특전대 파견을 위하여 AN-2 수송기, 공방급 공기부양정,, 로메오급이 20여척, 소형잠수정으로 연어급 상어급등 합이 대략 80척등 수중전력이 강력하고 아주 공격적이다,,북조군 무기 체제의 특징이 북조군의 목적이 무언지 말해주고 있다고,,
로메오급의 목적은 우리의 해운을 차단시켜서 유사시에 선박을 이용하여 미군의 한국으로 파병을 저지 방해를 위한점이다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 어느정도는 전쟁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몇가지 조건을 생각해 봅시다.
1. 김정은은 오직 체제 유지에만 관심이 있다. -- 저도 이건 분명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독재가 무너지면 그 집안은 비참한 결말을 맞게 될 것이 확실하죠. 따라서 체제 유지에 온 힘을 기울임.
2. 북은 독재 공포 정치이다. 여기에도 대부분 동의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김정은은 항상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다.
이건 알 수 없습니다.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을 보면 김정은은 항상 자기 체제유지에 관심있기 때문에 체제 유지
에 가장 적합한 수단을 택할 것이다라는 전제하에서 글을 쓰시더군요.
그런데 2와 3을 섞어 놓고 보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왜냐하면 독재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데 매우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다 공포정치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정보는 상당히 현실을 왜곡하는 아부성 정보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우리가 윤석열 정부에서 보듯이 우리같이 민주화되고, 분권적인 사회에서도 대통령정도의 권력만 가지고도 주위에 왜곡된 정보만 위로 올리는 참모들이 수두룩합니다.
하물며 북한에서야 말할 것도 없죠. 김정은이 세계의 정세를 스스로 다 정보취합 파악을 해서 참모의 도움없이 결정을 한다는 전제가 없는한 말이죠.
분명히 김정은은 군부에도 자신들의 군사적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미군의 도움없는 한국을 이길 수 있는지 다 물어봤겠죠.
군부의 예상되는 대답은 어땠을까요.
1. 우리는 절대 안됩니다. 남한의 공군력 해군력, 거기다 육군의 무기수준이 우리가 대적할 수 없습니다.
2. 우리가 공군에서 약간의 열세가 있지만 미군의 참전이 없다면, 초반에 공군력의 열세를 우리의 특수부대
침투로 각 공군비행장 등을 초토화 시키고, 육군을 대거 침투시킨다면 한달안에 남한의 절반정도는 차지
하게 될 것입니다. 여차하면 부산정도에 전술핵 정도를 발사해서 마비시키면 일본 미군의 참전도 억제 될
것이고, 결국 남한의 군사력은 붕괴될 것입니다.
3. 우리가 무조건 이깁니다. 우리의 육군은 남한을 압도합니다. 장사정포를 쏘면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모든 기능이 서울에 밀집한 남한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고, 남한의 군부도 우왕좌왕 할 것입니다.
숫적으로도 남한은 60만정도이지만 우리는 120만입니다. 남한은 그 압도적 차이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최신식 무기가 있어도 숫자를 당해내기 힘듭니다.
**2,3전략은 제 마음대로 임의로 만든 말입니다. 그냥 군부의 최고권력자에게 아부를 어떻게 했을까 상상한
내용입니다.
어떤 답변을 들었을까요. 1번을 말한 장성은 거기 남아있기 힘들고 바로 숙청의 길을 갈 것입니다.
2,3번을 말한 장성이 거의 다 이지 않을까요. 정보는 최고 권력자의 의지에 의해 비 객관적인 해석이 따르기 마련이고, 다 자기 중심적으로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분명 김정은은 미국과 한국을 분리하기 위한 여러 전략을 구상할 것입니다. 당연히 한국을 배제한 미국과 직접
담판을 지으려 하겠지요. 그리고 서서히 미국의 영향력을 작게해서 실제 한반도내 전쟁 발발시 미국이 한국에 참전을 망설이게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이건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다음에 트럼프가 나온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역사상 전쟁은 이성적인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무엇엔가 광기에 휩싸인 자들 혹은 오판한 자들에 의해 일어났죠. 우리나 상대방이 항상 이성적이라면 어떻게 전재이 일어나겠습니까. 전쟁은 도박인데. 도박으로 자기가 얻을게 훨씬 많다고 판단했을 때 일어나겠죠. 실패시 자기의 멸망과 성공시 영원한 체제 보장은 해볼만한 도박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을 보려하는 것이겠지요. 80%의 성공확률만 있으면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북한군부는 교묘하게 왜곡된 객관적 정보로 그 80%의 가능성을 보고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너무 김정은이 이성적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인간의 머리는 항상 환상에 시달릴 수 있고, 독재자인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한국 최고 대학에 최고 시험인 사시를 통과해서 검찰 총장까지 지낸이가 민주주의에 대해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부의 작동 방식에 대해서도 완전 무식하고, 무려 검찰 출신이 법도 깡그리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공직 함량미달의 작자를 전 정권에서는 과대평가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이로 볼 때 몇년간의 서방 중등교육 받은 것과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그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성급해 보입니다.
작성일 : 24-01-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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