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분노니까.  ㅋㅋㅋ

2023년 여가부 예산 1.5조 원…“4년 만에 50% 증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981928

선택적 분노라기보다는정치세력이었다는 반증임.
펨코는 확실히 밝혀지지않아서 그렇지 운영진 자체가 국힘놈일 가능성이 높음.
문재인정부때 펨코를 중심으로 페미나 공정 이슈몰이를 했는데 윤정부들어서 싹다 사라지고
그런 게시물을 올리면 칼같이 지우고 영정 처리하는걸로 봐서 100% 국힘 정치조직이 관리하는 여론조작 싸이트임.
여기에 여성단체,페미단체,남성단체 대부분이 다 국힘하고 이어진놈들임.관계가없다면 윤석열정부들어서도 난리를 처야하는데 조용한 이유 자체가 여론조작을 하는 정치단체라는 반증.
다만 문제는 민주당놈들이 정권을 잡고나서 이런 쓰레기들 다 청소해야하는데 이 ㅄ들은 그런거 알지도 못하고있는것 같은 느낌임.

솔직히 이부분은 펨코 애들한테 실망. 의사들처럼 일관성 없긴 하더라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 역차별에 분노 코스프레 동참한거에 불과하니 오래갈수 없었던거
일베들이 여혐 선동한 근거없는 사건들에 부화뇌동하는 머저리 능지가 제일 문제

전적으로 동감함.

나도 2222

솔직히 그런이슈나 다른이슈보다 피부에 와닿는 물가 못잡은게 제일 큼.

올라도 정도껏 올라야지 너무 올랐음.

주위에 다들 총선때만 기다리며 ㅂㄷㅂㄷ 거리고 있음.

언론이 취급을 안할 뿐이지 페미 이슈는 계속 있어요. 거기에 남녀 불공정 이슈도 계속 나오는 중. 당장 며칠전만 해도 눈 치우는데 남자 공무원만 치운다고 뉴스가 나왔었는데 말이죠. 넥슨인가? 최근에 손가락 어쩌구도 있었고 언론이 취급을 잘 안할뿐이지 변한거 없습니다.

ㅎㅎ 근데 한때 난리치던 빈대이슈도 싹 사라졌네요

한가할 때나 페미로 싸우죠
지금은 각자도생이라 애매한 중간급에는 관심없음

2222 그런점에서 보면 문재인 정부가 정치 꽤 잘한거죠.
코로나로 인한 경제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섭자로서 한반도 안보이슈를 잠재워서
외부에서 오는 사회 혼란이라는 변수를 극히 최소화 했습니다.

그전의 정부들은 외치를 자기 지지율 유지수단으로 너무 자주 이용했어요. 문재인 정부는 적어도 인위적으로는 안그랬습니다. 이점은 북풍으로 전쟁위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던 이명박근혜정부와는 큰차이가 있는겁니다.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교섭자로의 위치덕분에 한반도 외치가 안정되자 덕분에 우리사회는 그간 이명박근혜 시절부터 줄곧 해결못하고 쌓여와 있던 내부적 문제를 들여다 볼수있게 됐죠. 내치에 비로소 여유가 생긴겁니다. 대표적인 그간 해결못하고 쌓여온 내부문제로는 크게 노동, 의료, 공공 정도가 있었죠. 거기에 남녀문제도 껴있던겁니다.
 국민에게 여유가 생기자. 내부문제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그결과 문재인 정부시절에 엄청난 수의 시위가 일어나죠. 이는 통계가 말해줍니다. 반면 신기하게도 이명박근혜때정부와 다르게 폭력시위 건수는 대폭 줄어들고요. 이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몰라요.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도 안쏘고 공포정치 마저 안한겁니다. 즉, 문재인은 그동안 묵혀왔던 우리사회 내부의 문제를 풀어재낄 판을 깔아줬다는 거죠. 주제별로 자유로히 논쟁하고 답을 찾으라고 기회준거에요. 기존 앞선 정부가 하던대로 여성정책을 유지했음에도, 남녀갈등 문제가 유독 문재인 정부때 더 거론되고 심했던 이유는 바로 이점 때문인겁니다.

적어도 외치불안을 줄여 내부의 문제를 들여다볼수 있게끔 기회를 갖은점. 이점은 잘한거에요 문정부가. 어떤 정부가 오더라도 언젠가 이건 해야했습니다. 국가가 내부의 문제를 언제나 덮어둔채 삭힐 수는 없어요. 그러다 폭발하면 그나란 망합니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그러한 내부의 문제까지도 따져볼 한가로움을 겁도없이 감히 ㅋ 준거에요. 덕분에 우린 남녀끼리 대놓고 피터지게 싸울 기회가 생겼죠. 그결과 그는 정권까지도 내준겁니다ㅋ. 이대남들이 삐졌거든요ㅋ.

사실 이점은 문정부가 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는 판을 깔아준거에 불과하거든요. 언제까지나 내부의 곯은 문제들을 쌓아둘수만은 없잖습니까. 그러나 문재인 역시도 젊은 남녀간의 문제가 이렇게까지 곯아 터져있을지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을겁니다. 그러니 여성정책도 그전의 정부들이 해오던대로 그대로 그 관성대로만 했던거겠죠. 그사람 입장에선 이건 어쩔수가 없다 봅니다. 세대가 틀리니 알수가 없죠. 그러니 문재인 정부 시절 여성정책을 비판을 할순 있어도, 남녀갈등문제를 모두 문재인 탓할순 없습니다. 이대남은 문재인때 남녀갈등이 가장 심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그의 탓으로만 퉁치려하는데 그건 설득력 없어요. 그전에 국힘은 이런 여성정책 이만큼 안한줄아나? 그들이 북풍을 통해 외치를 불안하게 하여 내부의 문제를 덮어왔었던건 아나? 내부불만을 늘 물대포 공포정치로 매꾼걸 아나?
 MZ세대 중 이대남들은 작금의 모든 남녀 갈등의 책임을 대한민국 좌파의 전유물인양 문재인 정부에게만 돌리려 하죠.그들은 고작 문재인 정권밖에 경험치가 없으니 그리생각할만 해요. 또 서양에서는 페미니즘이 거의 좌파의 전유물 아닙니까.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는 유럽 미국 기준으로 봐도 딱히 진보 보수로 반반 나뉜것도 아니죠.  둘다 자유주의고 보수지. 그저 밖에서 보면 대한민국 양당은 둘다 보순데 대북관 정도로 나뉜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포지션이 좌우가 된게 커요. 무슨 대쪽같은 이념으로 좌우가 나뉜게 아님. 고작 북한을 어찌 대할것인지에 대해 차이가 좌우를 나눈겁니다. 그러니 서양의 좌파 우파와 우리나라 좌파 우파를 이념상 1대1 비교하는건 매우 무리수인거죠.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정책은 좌파를 중심으로 일어나지 않았어요. 좌우 골고루에서 일어났지. 대한민국 정치사가 그걸 말해줍니다. 게다가 남녀싸움은 예전부터 심각했습니다. 이미 180이하 루저때부터 있던 갈등인거죠. 아청법도 마찬가지. 젊은 세대에 대한 이해가 없는 정책은 좌나우나 할거없이 그동안 골고루 쳐놔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나라에는 무조건 이 남녀갈등문제를 대한민국 좌파탓이라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려는, 정치적 움직임이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때 남녀문제 심했어라는 화룡점정과 함께요. 특히 펨코에서 심합니다. 아마 이게 3줄 요약이나 받아먹는 MZ에게 잘먹히는 것도 있을겁니다. 저쪽 서양 좌파나 여기 대한민국 좌파나 이념적으로 서로 비슷하겠거니 그저 단순한게 1대1매칭하는게 이해하기도 편할테니까요. 그래서 이 남녀문제에서 이대남들은 대한민국 좌파만 무지성으로 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작 이나라 여성부를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자들이 누군지도 모른채요. 펨코를 관찰한 결과 이 사실들을 별로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더군요.

지금은 남녀간 싸울수도 없죠. 경제도 정치도 워낙 개판이라. 정치초보가 대통령이 됐는데 뭘 잘하겠음?

정치 기본도 안된사람이 정치를 감히 하게끔했어요. 그러니 당장에 큰~ 외교 경제 안보 문제가 바로 흔들리기 쉽상이죠. 그안에서 남녀 싸움은 아주 작은 내부의 문제에 불과하니 이 불안한 상황에 남녀간 논쟁을 한다는건 그저 사치죠 사치. 그러니 이젠 찾아볼 여유도 없는거에요. 당장에 더 큰 문제들이 산적해있으니 무척이나 귀찮죠. 지겹기도 할테고

작은정부로 복지줄여.
PF때문에 금리 안올려서 물가 안정 절대 안잡아
부자감세로인한 세속부족분을 서민증세해버려
불만 가진 여론을 보도하면 그 언론사를 억압해 짤라

정치가 그지가 되면 경제도 그지가 되는거고. 민생도 ㅈ되는거임. 심지어 이새끼는 자기가 경제 망쳐도 지도자책임 아니라고 떠벌린 놈인데. 그런데도 뽑아줬어 이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거에요.

초보에게 정치 맡겼으니 대다수 서민들은 앞으로 먹고 살기가 바빠질것이고 각자도생해야할겁니다. 동시에 한반도 안보는 불안한채로 가는 거죠. 그러면 내부의 문제는 살펴볼 여유가 없으니 늘 뒷전인겁니다. 그렇게 대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으니. MZ남녀라고 별수없어요. 지들도 대부분 노동자요 일개 서민일 뿐이잖아요. 지들 역시 먹고사는 문제가 흔들리는데 어떻게 남녀간에 싸우겠음. 각자 이젠 입에 풀칠하기도 바쁠껄요? 그리고 미래에 무슨 희망이 있나? 출산율 줄어드는 대한민국 보면서 맨날 대한민국 망해라 이지랄이나 할테지

예전에 경기불황
장사 안된다고 냄비 깡깡거리고 뛰쳐나오고
집값 어쩐다고 확성기에
뭐 이런거 노출이 안되는 거 보면..

관제데모와 언론도 잘 통제가 되는

젊은남성들이 여성혐오와 페미니즘 혐오를 넘어 성범죄와 여성학살단계까지 온거같아요

페미이슈는 여전히 있고 사실 안으로는 갈등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거의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굳혀졌음. 다만 닥치고 한 쪽편만 들던 전 정권의 자칭 페미대통령이 꺼져줬기에 약간 균형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언론에서 전쟁날수도 있다고 대서특필하는 마당에 남녀간 갈등이 표출될수 있나요?

대한민국 안보에 지금 시급한 문제가 생겼는데 태평하게 남녀간 싸움이 가능함? 그런 여유는 사치지.

전쟁이라는 보다 큰 안보이슈때문에 남녀간 싸움이 그저 묻히는 이딴 현상을 감히 균형이랜다ㅋㅋ 전쟁찬성론자야 뭐야 이거. 미친ㅋㅋ 욕이 절로 나오네.

시류를 보는 감각이 어쩜 이리 개똥 같은 수준일까? 

진짜 나라망하는 징조인가. 왜 이렇게 미래세대들이 생각이 없어?

어차피 소멸될 개노답의 국민성을 가진 나라, 한국을 그레이트 아메리카의의 51번째 주로 편입시켜서 영어를 공용어로 쓰자는 이딴 개소리나 진지하게 하고 있고말야.

흠 근데 그냥 미국에 합병되면 안되나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611315&sca=&sfl=mb_id%2C1&stx=myv1999&spt=-200802&page=1

아직도 이런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이 있네 ㅎㅎ
페미는 여야 할거 없이 양쪽에서 다 이용했고 님처럼 순진한 사람들 낚아서 짐당이 총선 승리했죠
심지어 여가부 장관은 굥이 꼽았고 여가부는 여전히 잘나가고 많이 해쳐먹고 있죠
2찍들이 대가리가 있으면 지들이 이용당했다는거 눈치챌만도 한데...
하긴 그 눈치 있었으면 애초에 안낚였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