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인 절반 이상은 지난 1일 발생한 노토(能登)반도 강진 관련 정부 대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공영방송 NHK가 12∼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천212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노토강진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55%로 부정적 평가(40%)를 15% 포인트 웃돌았다고 15일 보도했다.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때보다 3% 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여기서 주장하는거와는 완전 반대인대....